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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딸이 차린 생일상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전 인데 울아들이 오늘 9월1일날 미국으로 출장 가서 말일쯤 온다고 해서 미리 급하게 생일상을 차렸다 외식하자 했지만 울 며느리가 본인이 시아버님 생신상 차리겠다고 해서 그러라고하고 나도 뭐하나 해갈까 했는데 암것도 하지말고 그냥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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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첫 생일상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하나뿐인 새며느리의 생일랍니다. 내집으로 시집, 아니 내아들과 결혼하고 첫 생일이라 생일상을 차려서 저녁으로 먹이고 좀 전에야 갔습니다. 사실 그냥 나가서 맛난 거 사주며 생일 축하 해줄까 했었는데, 아들이 넌즈시 저에게 준 카드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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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생일 상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한 며느리에게서 전화가 왔다. 깜빡 했다면서 현지가 점심해서 갖다 드린다고 했다. 현지는 손녀딸로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살고 있다. 손녀는 대학생인데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 있어서다. 12시 경에 손녀와 손자, 둘이서 점심을 가지고 왔다. 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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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번째 생일. 그리고 ' 24 추 석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다영이가 직접 차려주는 생일상을 받는다. 원주에 계신 친정부모님께 미리 추석 인사를 드리고 오늘 오전에 건너와서 종일 준비를 했을터 이다. 그저 어리고 여리게만 보아 왔는데 이렇게 당차고 속깊음도 있었구나. 며느리가 차려준 생일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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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큰 생일상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 자다가도 흐뭇해 하실 줄 아는.. 단순한 분들이십니다.. 그 동안 적당히 미역국 끓여 생신상 드시던 시부모.. 지극정성으로 차린 <며느리의 큰 생일상>으로 온 가족들 다 모여 화목한 분위기 연출하고 싶습니다. 수십년간 시누도 시부도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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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여태껏 양쪽 부모 챙길라 새끼들 챙길라 힘든디 우리 엄니는 맨날 아프다고 콜만 잘한 냥반이 아들,며느리 손주생일만 챙기고 ,본인 생일상은 k장녀인 나한테 챙기라 한다. 줄 건 아들 다 주고 효도는 딸과 사위한테 받기만 하니 그러러니 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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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부터 비행기, 배 예약 마감이 되어 못 가게 되었다. 그래서 내일 점심에 울 집으로 오라고 했다. 며느리 생일 날 미역국을 끓여서 점심 상을 같이 하려고 한다. 아들 결혼 한지 2년 6개월, 내가 며느리를 보고 내 생일 3번을 보냈지만 아들 내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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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 3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생일날~~!! 축하해 주고왔다. 아들 며느리가 잘 차려준 생일상 잘 먹고 금일봉도 많이 들어오고~ 갈비찜 포장도 해주어서 가지고 들어왔다. 친구입이 귀에 걸렸다. 친구야? 한번더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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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상.. 200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아들..외며느리라 모두들 힘이 들거라 했지만.. 오히려 그러하기에 더욱 단란한 가족.. 시어머님 아버님 생신상보다 더 화려한 며느리의 생일상.. 너무나도 감사하며,, 늘 이맘에 효도하기위해 노력하려고요~** 오늘도 프방의 우리집 저녁상코너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