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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서 이혼하겠다는 며느리...인데 며느리 편을 들 수만은 없던 에피소드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시어머니는 가풍도 익힐겸 집에 들어와 살라는데 웃으면서 바로 거절하는 며느리 시어머니도 띠꺼워하지만 이내 수긍함 참고로 며느리는 강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시어머니는 강쥐랑 사는게 행복인 사람임 하루만 자고 가라해도 자고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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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 - 수기 공모 大賞 글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와 시어머니 ] - 수기 공모 大賞 글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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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본 글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가정 가족의 개념에 꼭 배워야 할 내용이라 옮깁니다. ■ 수기 공모 大賞 글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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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對 시어머니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對 시어머니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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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오늘 저녁 메뉴는 개성식 손만두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할머니의 칭찬과 시어머니의 눈초리를 곁들인.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먹을것을 밝히는 '맛수저' 시할머니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오직 맛으로 승부를 걸며 치열하게 맞붙는 며느리들과 시어머니의 요리 계급 전쟁. 어머 만나셨어요? 혼자 쓸쓸했쟈? 하루종일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는 요리하는 돌아이 아부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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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 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 우린 앞으로 어금니 꽉 깨물고 참고 살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외간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 화가나서 말했다 어머님! 어금니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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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회원분들과 김진영님 후원방문(2024.9.20)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20일(금)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회원분들과 김진영님이 주사랑공동체 아이들을 위해 후원 방문했습니다. 후원금은 김진영님과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회원분들이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방문해주신 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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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과부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갓집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앞으로 어금니 꽉 깨물고 참고 살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외간 남자기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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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면박에 결국 오열하는 며느리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저 며느리의 아들이었으면 저 할머니 벌써 요양병원에 보내던지 따로 대리고 살았었을건디 https://youtube.com/shorts/lA3_XOBuvVU?si=0llgiBN9iR7qR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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