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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조카며느리 처질(妻姪) 처조카딸 친척간의 올바른 호칭과 촌수 계보도 보기 ○ 촌수 계보도 근친간의 촌수와 갈려진 상태를...우리·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부모에 대한 호칭 아버지, 어머니 : 자기의 부모를 직접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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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칭호-고래예규-9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어머니에 관한 칭호와 호칭을 표시해 보았거니와, 집안 존속(尊屬)이나 비속(卑屬), 8촌까지 당내(堂內)에 관한 것, 4종(四從=11촌까지)까지 일가에 관한 것, 외가(外家)에 관한 것, 사돈에 관한 것, 내종(內從)의 집안에 관한 것, 이종(姨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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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간 호칭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며느리가 시부모를 타인에게 일컬을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로 부르는 잘못은 그 이유가 어떠하던 간에 상호간의 관계에 혼돈과 무지를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근친간의 상호 호칭과 사회적인 대인 관계의 호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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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부(姪婦)와 조카며느리 중 어느 것이 옳습니까?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재의 어머니 (叔母) - 작은어머니 이런 식의 표준어는 오히려 한문을 그대로 읽는 것이다. 표준어를 연구하시는 분이 나...합성용어가 판을 친다고 따라 쓸 것인지 심사숙고바랍니다. 호칭관련 연구하시는 분이나 국립국어원 선생들께서는 참고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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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의 '나'는 누구인가.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나' 를 부르는 호칭은 각양각색 입니다 오마니! (딸), 마미! (아들), 관세음보살님! (남편이 내게 부르는 호칭), 어머니! (며느리), 지인 어멈아! (돌아가신 아버지), 큰 딸! (어머니), 아무개 야! (오빠), 올케! (새 언니), 누나! (남동생),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