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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9장과 606장에 요단강이 나옵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 안식 얻네”라고도 하고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고도 합니다. 요단강이 어떤 강이어서 그렇습니까? 요단강을 건너는 것을 천국에 가는 것으로 비유할 만한 근거가...

밝은 저 천국 믿음만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고 다시는 볼 수 없는 고인을 생각하며 슬픈 마음으로 부르는...

날빛보다 더밝은 천당 믿는맘 가지고 보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곳 우리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2회) (합동 잔송가 505)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병원 심방을 가서, 그 환자의 요청에 의해서 이 찬송을...

있는데, 이 네 분은 천국에서 설 명절을 즐기시겠네요. 설 명절은 고향 가는 날 아닙니까. 찬송가 가사처럼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했습니다. 사실 우리도 언젠가 가야할 본향입니다. 언젠가 그날에 우리는 먼저 가신 어르신들을 거기서 반갑게...

요단강이 어딨는지 알지? 배타고 건너는지 알지? 그배는 노 졋는 배야? 쾌속정이야? 아멘땅은 알고있쟈?

장 례 식 장 에서 A : 돌아가신분이 천당에 가셔을까요 ? B : 제가 나중에 천당가서 찿아보면 알겠지요 ! A : 만약에 만약에 없으면 ~~~? B : 그럼 님이 찾아보면 계시겠죠 ! 죽어서 갈곳은 딱 두곳뿐이니 ! A : ? ? ? ! ! ! ㅋ ㅋ ㅋ

찬송가에서 이런가사가 나오는데 왜 하필이면 요단강일꼬? 요단강이 너무 아름다워서?

며칠후가 맞는가요? 며르치는 아니쥬?히힛 교회다니지 않아서 확실한 단어는 몰라유 알려주시는 분은 요거 커피드세유 울잇기님들 커피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