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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대표팀 멱살잡고 끄는중... 명보는 놓구가~~~ [st&오만 현장] '맹활약+존중' 손흥민, 부족한 것이 뭘까? 이미 韓 넘어 亞의 아이콘 [무스카트(오만)=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아시아의 아이콘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번 타켓은 민재냐 ㅋㅋㅋㅋ 또 한 달지나면 갓민재 외치겠네

해당체급에 인재가 부족한듯.. 어려서 그런가.. 화려한거 큰 공격만 좋아하고 방어 안되고, 한번 차고 전광판이랑 코치만 보고.. 상대에 집중안하고 될대로 되란식.. 지상파3사 해설 모두 큰거 노리지말고 상대에 집중하라 하는데 답답함이 느껴졌음...

김원중 엄상백 장현식 뺏기고 누굴 델꼬 올라고?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2024년 잠자던 사자 군단 깨어나다! 김윤수의, 김윤수에 의한, 김윤수를 위한 삼성의 가을야구 멱살 잡혀 끌려나와 광속구...

걸개나 야유는 좋지 않아. 너네들도 했으니깐 우리들도 그렇게 하는거다라는 심보는 수준 이하다. ‘강등콜’ 조롱과 멱살잡이, 황선홍·오재석의 매너까지…인천 강등되던 날 풍경[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인천 강등, 인천 강등...

물병도차고 의자도 부수고 감독 멱살도 잡는 인간들이 흥민아 니 실수든 에이전트실수든 연장옵션은 두고 니 운신할수있는 조항 안넣은건 큰 실수다 레알이나 뭔핸 오더났을때 안간것도 실수고 프로는 장사치들 세계인데 무슨 충성 무슨 의리냐? 케인갈때...

그냥은 못보내겠단다. 호구 중 상호구다. 한국과 아샤를 상대로 돈도 많이 벌게 해주고, 그 주급에도 리그 중딱팀을 멱살잡고 상위권에 올려 놓기를 몇년인데 미안하지도 않냐? 그냥 보내줘라 추잡한 레비 색휘야. 흥민아, 그냥 드러누워라. 가끔 나와...

시리즈 우승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무리봐도 전력상 대칭이 안맞다 플레이오프도 그렇고 코시에서도 레예스가 멱살잡고 끌고온거고 올해 가을 에이스는 누가 뭐라해도 레예스다 원태인은 아직 야구 할날 많이 남았으니까 몸관리 잘해서 따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