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잘 가다가 갑자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2환데 하차하고 싶음 .. 아 시간 아까워

or die 를 들으면서 Tension 을 올리고 영웅님의 노래로 아픈 시간을 잊고 길고도 짧은 날들을 지나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있으리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24년에 방영한다는 "멱살한번잡힙시다"를 보고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지요...

쓸 시간이 없어서 이바른을 방치했던 거네요? 목격자가 나타날 때까지 범인이 이곳에 있었다..." "무슨 사건났어?" "너 왜 무언에 있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무슨 사건인 건데?" "뭐예요?" "아... 그게" "봉형사님..." "뭐야...? 왜 말 안해줘...

상처(멱살 한번 잡힙시다OST)/HYNN(박혜원) 68252 서로가 없는 곳/하현상 68253 세이즈잇=Says it/KISS OF LIFE 68254 영원히 영원히/길구봉구 68255 옛얘기지만/김동률 68256 오랜만이야/DK(김동혁) 68257 오랜만이야/최유리 68258 월하/소향 68259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