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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면사무소를 향해 아스팔트 길을 걸어간다. 원심천을 건너는 전거론교를 지나 원심천과 헤어져 목아 박물관 방향으로 걷는다. 자동차 도로이지만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차라리 종주 산행을 좋아하여 백두대간을 종주한 우리로서는 보금산 능선을 타고...

효자동 기독병원 앞에 이번에 새로 오픈한 [예촌 면사무소] 입니다. 가게는 조그만하게 알차게 오픈하셨더군요. 아래는 국수이야기가 적혀있네요... 잔칫날 먹던 음식....[국수]....^^ 멸치국수 입니다. 적지 않은 양입니다. 특히 면이 치자를 이용해서...

묵. 손두부. 국수집이 많습니다. 아마 등산객들이 워낙 많이 들락 거리니 자연 간식거리들이 자리 잡았겠지요 그 중에 "면사무소"라는 국수집이 왠지 그 이름에 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이름이 전라도 어느 집에서 상호등록을 했다나요 그래서 결국 이...

금구 면사무소앞 예촌면사무소가 전주 아중리에 직영점을 열어서 다녔 왔어요! 아쉽게 사진은 못 찍었고요! 14일까지 멸치국수 1000원 행사를 한다고 하니 내일 점심에 또 가서 먹고 사진 찍어 올릴께요! 인테리어와 그릇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점심시간...

넣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박희철님 감자 치료법도 감사하구요. 경북 상주정도면 이제 반정도 온거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은 면사무소에서 자게 되었네요. 저두 저녁만 되면 어디서 자게될지 저두 궁금하네요. 오늘은 파출소에서 자볼까 생각하고...

국수양도 괜찮았으나, 너무나 배가 고팠던지라 만두 한개씩..~~^^ㅋㅋ 만두는 그냥 일반 매장에서 파는 물만두 같아요. 국수 맛...때는 길앞에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냥 쉬는 날이여서 면사무소에 차를 주차했답니다. 한적한 시골이라서 그렇게 차가 붐비지...

국수와 국시의 다른점은 ?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근다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은?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어판다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은 ?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판다 가게와 점빵의...

오늘 낮에 클릭 국수 속초 국수 시언하고 매콤달콤 보통랑 꼽빼기 도 5천원이네요

국수 파는 면사무소,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옆길을 따라 3~4분 올라가면 향긋한 파스타의 쫄깃한 맛이 물씬 풍기는 '이태리면사무소'도 만날 수 있다. 대학생 이oo(20)씨는 맛집 블로그를 뒤지다가 '이태리면사무소'를 발견했다.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