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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먹어본곳 중에 추천하고픈 막국수 집들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형편없어졋다는 맛조차도 한가닥 하는맛이란 소리를 들어서.. 봉평, 평창지역쪽의 못가본 막국수집들 - 진부막국수, 면온막국수, 그리고 봉평에서 현대막국수와쌍벽을 이룬다던 무슨 식당 등등등 삼척지역과 그주변- 울진과 삼척쪽도 꽤 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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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4회(2024년 09월 10일)평창 고랭길 1코스+봉평 메밀꽃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평창 고랭길 1코스 트레킹후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님의 생가가 있는 메밀꽃밭 구경 후 봉평장터에서 메밀막국수와 하산주 한잔 짝 ~~~~~ 평창 고랭길1코스 트레킹 평창 고랭길은 해발 700m 고랭지의 특성을 살려 평창면온의 휘닉스파크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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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강릉갑니다.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문역 7:30 도착) 3. 코 스 : 죽전역 ~ 용문역(전철) ~ 단월면 ~ 도덕고개(터널) ~ 솔고개 ~ 횡성 ~ 횡재 ~ 둔내 ~ 태기산 ~ 면온 ~ 장평 ~ 속사 ~ 진부~ 횡계~ 대관령 ~ 강릉 (166 Km) 식사 : 아침식사는 용문역 / 점심은 용둔막국수 / 저녁은 강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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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태기산 - 평창으로의 하루 도피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기에 막국수는 시키지 않았다. 차는 평창에서 횡성으로 나가는 길의 여우재 고개에 있는 지인 은곡(이규석님)의 거소로 향하였다. 목공예를 하고 있는 예술가로 판소리에도 일가견이 있는 분이다. 주인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손님을 반갑게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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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대관령치유의 숲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멸했다는 면온(멸온, 평창 봉평 면온리) 등. 재혁친구는 이지역 지리뿐만 아니라 역사도 훤히 뚫고 있다. 이곳 산등성이에도 산국이 여기저기 피어있고. 언젠가는 태기왕 전설길도 걸어보아야지 마지막 왕들의 애환 서린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