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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두 코난 조아하는데..^^*(냉무) 200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탕정 코난하구 이웃집 토토로 : 63.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아직 없숩니다... : 64.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도록 해보고싶다... : 65. 자신의 애창곡은 ? : 너무 자주 바껴서.. 요즘은 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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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냥 ㅇ ㅣ새벽에 백문백답 썻어용_♥ 200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탕정코난,소년탐정김전일,등 30>좌우명? : 노력하쟈-_-;[매일바뀜;] 31>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스타일,외모-_-; 32>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밤말을쥐가듣고낮말은새가듣는다-_- [갑자기왜;;;'_'*] 33>별명? : 혜돌이,수퍼 34>용돈?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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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원 ....코난도일 200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 코난 도일 작. 1. 이상한 하숙인 "워렌 아주머니, 저는 아주머니가 왜 그렇게 겁을 내고 있는지 도무지 영 문을 모르겠군요. 이런 일에까지 제가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전 여러가지 일로 바쁜 몸입니다." 셜록 홈즈는 마주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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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훈오빠 많이 힘든가 보다앙..ㅜㅜ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가 면 볼 일 도 없공..그렇잖아요..2년동안 못 보는데....ㅋ 그리고 운명의그년.....아마도 오빠에게 바라는 게 많은 건지. 아니면...튕기는 걸 수 도 있겠네요.. 사귀자고 했는데 ..그것뿐이야라고 하면..머리고 더 덧 붙여서 말 해보든가..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