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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콩 랜더스 2024.09.05
포스트시즌에 약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김원형 내쫒고 멸콩과 친한 이숭용 데려오더니. 이제 가을야구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아예 나갈 일이 없어졌으니. 멸콩 뜻대로 됐네. 이마트도 말아먹고, 슥도 말아먹고. 이참에 국밥 프렌차이즈나 해라.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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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콩이 2024.11.17
멸콩이 뒷돈으로 얼마를 더 줬을까 궁금하다 2배아니면 3배,...아니면 10배.. 155km가 기본, 이런 강속구 원투펀치 어디에도 없었다…선발진 천지개벽, SSG 더 이상 외인 악몽 없 [OSEN=조형래 기자] 150km는 기본, 최고 155km 이상을 뿌릴 수 있는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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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콩 빨아 주면서~~ 2024.11.02
멸콩 따라 다니며 배운게 그나이에 벌써 꼰데 짓이냐~~ 추신수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뉴욕 언론과 양키스 팬들은 더 심해!...저지에 "코미 애런 저지 추신수가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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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콩 2024.09.29
무조건 멸콩이다. '가을야구 막차 경쟁' KT-SSG, 나란히 승리...5위 결정전 성사되나 KT위즈 고영표. 사진=KT위즈SSG랜더스 김광현.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노리는 KT위즈와 SSG랜더스가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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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콩 2024.09.22
멸치 땅콩 기업은 없어져야해 승승승승승승→31일 만에 5위 탈환…내친 김에 4위까지? “오늘의 기쁨 잊겠다, 이제 두산전 준비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한 달 만에 5위를 탈환한 SSG 랜더스가 내친 김에 4위에 도전한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