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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왕 역할한사람 이당시에 발연기논란 없었음???

묘가 잘못되어 미국에서 부귀를 누리던 후손이 사고를 당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던가. 또한 코로나 이전에 개봉했던 ‘명당’이라는 영화도 있었다. 임금마저 아래로 보는 장동 김씨 김좌근이 영원한 권력을 누리고 싶어 왕의 관 위에 자기 조상들의 관을...

이 돼지띠 인부 창민씨는 뱀요괴 누레온나의 허리를! 끊었으니까 쩝... 근데 애국 아닌가요? 첩장에 대한 얘기가 나왔던 다른 영화 명당 - 친일할배쉑 밑에 있던 관을 우연찮게 발견한 상덕이 말한 '첩장'은 실제로 있는 일이었음. 주로 명당자리에 몰래...

천모님께서 2018년 9월 30일 훈시말씀 중에 "며칠 전 정도인과 분찬이가 CGV에 명당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상제님께서 급하게 오셔서 허겁지겁 누구를 찾으셨다. 정도인 느낌에 본인을 찾으신다고 생각되어서 앞에 가서 인사를 드렸다. 그랬더니 상제님...

풍수지리에 대한 내용을 최근에야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재밌습니다 추천!

옛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는 남존여비 사상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은 디유...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명당하니 영화 파묘가 생각나네요.. 그 많은 사람들이 명당을 찾았는데 지금에는 그 명당이 남아 있겠는냐...

한국 영화 역대 1위) *전란(임진왜란) *노량: 죽음의 바다 배경: 임진왜란 마지막 해전(1598년) *광해, 왕이 된 남자 배경: 조선 광해군 시기 내용: 광해군 대역을 맡은 하선의 이야기를 통해 왕권과 정치적 갈등을 다룸 흥행: 약 1,231만 관객 (역대...

살아있는자들이 자신들 위안삼아 만든거겠지만, 양지 바른 곳에 편안히 누워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정말 그 자리가 명당 자리였으면 좋겠다. 영화 '파묘'가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다. 잘되면 내가 잘한것이요 못되면 '조상탓' 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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