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는 길에 516도로로 넘어가서 무서웠어... 멀미 디지게 나더라 여시들도 516도로랑 1100도로 조심하기...!!!!! 🍴- 명도암 생이소리 도민 맛집이라길래 가봤어 옥돔구이랑 고등어구이, 청국장 등 파는데 진짜 맛있었어 우리는 옥돔구이 정식 2인 먹었고...

오후 1시 백약이 오름 주차장을 출발하여 봉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였다. 1시 26분, 생전 처음 가보는 길 명도암을 지나 '생이 소리'식당으로 가서 정식을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 오름마다 특색이 있지만 다음 노꼬메는 어떤 모습일까? 매우 궁금하다...

오랜만에 빡세게 오름 4개 올라 갔다 왔습니다. 혜영총무 아들 포함 총 15명 점심식사는 희석형님 지인이 운영하는 명도암 생이소리에서 야채 쌈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헤어지기 섭섭 해서인지 희석형님댁에서 차...

사슴이오름에서 ⊙ 일시 : 2018.09.08(토). 흐림 ⊙ 장소 : 소록산-대록산(표선 가시리) ⊙ 참가 : 송박사, 고선생, 하시장, 선달, 아톰, 이어도, 스텔라, 께철 (8명) ⊙ 차량 : 께철, 이어도 ⊙ 점심 : 생이소리(명도암)

일이 아니냐, 이래서 이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될까?" 하는 푸념. 이렇게 거친오름 아니 노루생태공원을 나와 명도암으로 오르는 길목에 새로 생긴 생이소리라는 아름다운 상호를 갖은 식당에서 푸짐안 쌈정식으로 점심을 먹는 즐거움은 말로다 할 수 없다...

글쓰기가 안되십니다. 지인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주말 (일요일) 하루 홀 도와주실분 구해봅니다 장소 : 생이소리 향토음식점 주소 : 명도암 가는 방향이구요 시간 : 11~ 18시까지 일당 : 시간당 7천원입니다 사장님 연락처 : ***-****-**** 점심시간은...

3월 다섯째주 오름(통산 630회) ☆ 때 : 2019.03.30. 토. 맑음 ☆ 곳 : 서귀포시 남원 수망리 민오름 ☆ 참가 : 하시장, 선달, 아톰, 폴리아, 이어도, 고선생, 들꽃향, 스텔라 ☆ 차량 : 아톰, 이어도 ☆ 점심 : 생이소리(명도암) ☆ 고사리와 달래 수확.

받는다. ‘생이소리 질’ 은 삼나무 목재를 이용한 777m 데크 산책로로 이용객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절물휴양림내의 숨겨진 아름다운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 구간 또한 코스가 완만해 산책하는데 부 담이 없고 산책로 구간 구간마다에서 산뽕...

봉계동 명도암 마을에 오름과 함께 묶어 장생의 숲 길을 만들었습니다. 절물이라 함은 옛날 사찰이 있었기에(지금도 있지만 당시에 사찰은 아님) `절`이고 약수가 항상 흘러 `물`입니다. 초입에서는 삼나무가 하늘를 찌를 듯 높게 자라며 인간들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