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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되기는 하지만 바로 앞에 가족들을 내려줄 수 있으니 그 점이 좋더라구요.. ^^ 명동교자와는 맛이 미세하기는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둘 다 맛깔나서 좋아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종종 방문할 예정인 곳...

뭐? 그래 명동 칼국수야 그럼.....가야지~!!!ㅋ 그렇게 예보 했던 날씨가 화사한 햇살에 여지없이 뭉개진 날이었답니다~ㅋ 명동교자. 저 혼자서도 자주 가는 곳이라 늘 차를 대놓는 주차장 아저씨도 반갑게 맞아 줍니다~ㅋ 그 길었던 대기 줄도 코로나...

복잡함속에 당황 하지 마시고 주변을 살펴보시면 유료주차장이 많이 존재 합니다 30분에 2500원 8시 30분 쯤 도착한 명동교자 명동교자 의 역사는 1966년 부터 시작 되었다 합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맛의 깊이도 엄청 납니다 많은 외국인 과 한국인 뒤엉켜...

점심은 명동교자칼국수,그리고 , 휴식...7탄 이동차량은 롯데백화점 지하주차장에 세워두고 명동 칼국수집으로... (열~라 비싸네요) (식탁이 수저통이 달려있어 쬐끔 세련됬네요) (이름난 식당이라 기대했는데...ㅋㅋ 생각보다 맛 이별로라 난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