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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동 돈까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들 만나 명동 나와서 명동돈까스 먹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북적북적해요. 명동 돈까스가 1983년도에 생겼다는데...분들 전부 최소40대 후반 이상이네요ㅎㅎ 맨위가 코돈부르돈까스인데 치즈에 야채가 섞여서 재밌는(?)맛이에요 좀 단촐하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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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만드는 육질이 살아있는, 차원이 다른 돈가스 -명동 돈가스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보텐이 생긴 후..그 곳이 살짝 인기 끌자.. 이 곳, 명동돈가스에서 야채소스를 따로 만들어 내놓더라구요....;;;;;; 사보텐은...결이 보일 정도로,, 두껍고 큽니다. 하얀 이불을 덥어쓴.. 코돈부르 입니다. 사실..예전엔 치즈 대박 많이 들어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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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바삭 바삭한 튀김 옷을 입은 "돈까스"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치 : 상계동점 (노원역 미도파 백화점 맞은편 고려빌딩 2층) 명동점 (명동 명동의류1매장 건너편 건물 지하) 추천음식(제가 먹어 본 것 중) : 코돈부르 9,000 / 오로시까스 6,500 3. 서호 돈까스 전화번호 : 776-3473 근무시간 : 11:00-21:30 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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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나들이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이다. ㅋㅋ~~ 그냥 그곳에서, 멋스러운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지만.. 역시 아이들이 허락칠 않아 명동으로 가서 돈가스와 코돈부르로, 저녁을 하고 버드와이저 한병이 부족했지만, 목으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듯 했다.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