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곡이 명동 마이하우스 다닐때 역대급 많이 나왔던 곡이죠. 이곡에 맞춰 여자애들 엉덩이 비틀며 춤추면 모든 남자는 혼이 나갔지요 ㅋ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JGHwNy9ZMts&si=PpvKNFQfHd9GDFq
-
한국음악기행 01 | 서울 명동-쎄씨봉과 오비스캐빈이 품어준 70년대의 청춘야곡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을 비껴가지 못했다. 송창식 작사·작곡, 김세환 노래, 1974, 신세계레코드 대한민국 유행1번지 명동, ‘오비스캐빈’과 ‘마이하우스’ 시대 1969년 쎄시봉이 폐업하고 오비스캐빈이 문을 연 것은 무교동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시대가 열리는 신호였다...
-
명동 마이하우스 아세요...?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있어 그랫을때 쪽 팔려서 그랬잖아요. 사람들이 넘 많아서. 그러던 애가 그런데를 간다니 얼마나 신나요. 명동 사보이 호텔 밑에 있는 마이하우스를 갔지요. 건물 입구 엘레베이터 주변 그리고 출입구 주변에 많은 애들이 모여있더군요. 그 넘 자신...
-
명동 마이하우스, 청계천 팽고팽고 그리고 신촌 우산속../ 이동훈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를 알쥐? 명동 마이하우스, 청계천 팽고팽고 그리고 신촌 우산속.. ㆍShake, Shake, Shake https://youtu.be/fSWwqqoYCD4 ㆍOneway Ticket https://youtu.be/D4y_acTR0MY ㆍSoldier of Fortune https://youtu.be/wZuW3YvHHLU ㆍIt's so easy. https...
-
저 그때 명동 [ 마이하우스]에 있었어요~~ㅎㅎ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해운대 파도소리 들리시나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그대에게 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마음 한조각 떼어내어 서투른 손길 이지만 새 한마리를 빚었습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요 몇번을 고쳤는지 모릅니다 바라는건 없어요 그저...
![저 그때 명동 [ 마이하우스]에 있었어요~~ㅎㅎ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Fcr4dea2X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