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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명동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코로나 이후로 없었던 관광객들도 모두 돌아온 느낌으로 활기차보였구요. 늘 생각났던 명동칼국수는 여전히 붐볐으나 그런 분위기를 뚫고 ^^ 한그릇 하고나니 더 맛있게 먹은 느낌이었어요 ~ 가격이 너무 오르긴...

싸장님과 밥같이 안먹는날~ 명동칼국수가 먹고 싶은데..회사주변은 다망.. 폭풍검색해서 찾은 길건너 명동칼국수집 가격도 7천원이라 착함~ 칼국수 땡길땐 이젠 이집 자주올듯합니다. 김치도 맛있게 맵고~ 길건너 동네는..햇빛도 비추고 따습고 좋구나...

안녕하세요. 남편이 토론토에 오면 늘 먹고가는 명동 칼국수 칼국수를 집에서 끓여먹지 뭐하러 사먹나 싶었지만 꼭 가서 먹어...맛. 만두는 얇은 피로 속이 다보이면서 속이 꽉찬 맛. 가격은 11불-12불이던가... 돼지보쌈은 맛있게 먹었는데 싫지는...

19:00 일 휴무 ✔가격 커피 살레 4,800원 브루스게따 변동 카페 에스프레소 4,000원 한국 최초의 태국음식점, 명동 ‘타이가든‘ 명동에 가면 칼국수만 있는 게 아니다. 한국 최초 태국 음식점이라는 타이가든이 있다. 명동성당 근처 로얄호텔 옆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