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동거리에 파는 탕후루 사서 냉장고에 두면 내일 먹어도될까요?

말도많은 먹거리는 여전하지만 관광엔 먹는것도 한몫하니 어쩌랴~ 명동에서 땅갑이 제일 비싸다는 그 자리엔 화장품 가게가 한때...쥬스도 한잔하고 삼겹말이도 있네 불붙이며 묘기도 보여주고 탕후루가 빠지면 섭하겠죠? 이곳은 남대문 시장 호떡집 야채...

주말에 부산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러왔어요 함께 공원 산책도 가고, 멋진 식당에도 갔답니다 명동에 가서 아삭한 탕후루도 사먹고 집에 첨 보는 주안이라는 또래친구 놀러왔는데 신나게 놀다 헤어졌어요

매력적인 관광 상권”이라며 “명동 특유의 한국적인 문화를 토대로 한 구도심 느낌을 살리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다면 과거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탕후루부터 잡채, 스테이크… ‘노점 푸드코트’ 이색 체험...

명동이 예전 인기를 되찾았네요 사람 겁나 Many 에요 70퍼는 아시아계, 10퍼는 유럽, 미국계, 19퍼는 먹방계, 1퍼는 유튭계 사람이 사람이.......많아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여친 남친과 뜨밤을 지세워 보아요 I am 교자에요 고자 아니고 교자...

요즘 초딩들 사이에서 탕후루 유행이람서요 근데 이게 옛날에도 한동안 인기많아서 명동에서 팔았었소 그때는 노점상에서 팔아서 먼지 다 들러붙는다 뭐 이런 얘기하고 했는데 그때 잠깐 반짝하고 사라졌소 요즘 아예 가게가 생겨서 과일 몇개 꽂고 설탕...

주말동안 민재는 기차타고 서울에 갔다왔어요 명동에서 칼국수랑 만두도 먹고 탕후루랑 츄러스도 먹고 지하철도 타고 놀이방이 있는 찜질방에서 엄마랑 하룻밤을 보냈어요 다음날은 이모를 만나 맛있는 피자와 까르보나라도 먹었어요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

시야가 높으니 사람들 방해 안받고 버스안에 앉아서 구경 잘했어요. 신세계 백화점 루미나리에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들이 탕후루 먹고 싶다고 징징 대는 바람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어요. ㅜㅜ 그래도 한번 발 담근거에 만족하렵니다. 매년 바뀐다는데...

오늘도 아야카가 왔어! 어제의 콩카 오늘은 어땠어? 나는 점심부터 강남에 가서 삼계탕도 먹고 아이스도 먹고 명동에 가서 장도 보고 탕후루 등도 먹고 홍대도 잠깐 갔다 왔어! 어디나 사람이 많아서 더웠지만, 오사카보다는 괜찮았어👍🏻 내일은 한국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