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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라면 프렌차이즈 회사로 서울 명동에서 작은 틈새 가게로 시작했기 때문에 상호를 ‘틈새라면’으로 하였다. 팔도에서 이곳의 라면을 모티브로 인스턴트 제품을 생산하여 한국 라면 시장에 틈새를 노린 것이다. 틈새? 언젠가 교회 옆 보도블록 틈새에...

>> 전 명동에 잇던 틈새부터 다녓어요 아마 원조 일거에요 십년도 더 전에 이태원에 틈새 라면 매장이 잇엇는데 오픈 주방...어떻게 끓이는지 봣엇는데 비밀은 고운고춧가루랑 후추가루에요 라면은 안성탕면 이구요 이래도 되나 싶게 밥숟가락으로 몇스푼...

출처 : 여성시대 자몽 파인애플 봉지 틈새라면하고는 전혀 다른맛!!! 빨계떡 진짜 매운데 중독성 오짐 짱맛 빨부대도 맛있음 김에 싼 김밥하고 먹으면 최고 매장이 예전에는 꽤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져서 명동 본점까지 먹으러 가야함 ㅠㅠ

역활을 합니다. 근데.... 맛은 변함 없었지만, 살짝 맛이 썼습니다.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이유는 간단 합니다. 명동 틈새라면, 본점 생긴 이래... 몇년간 일하시다가 지방에 간, 아주머니 빼고는.. 모두 사장님, 사장님 누나,,아들등등..친척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