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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 화갈 바로 옆에 줄서서 기다려 먹는 칼국수 집이 있습니다. 명동홍두깨 손칼국수!

맛있었던 만두로 손 꼽고 싶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나? ^ ^ ( 그 옛날 북문로 흥업백화점 옆 건물 명동 교자, 정말 그립습니다.......ㅠㅠ) 해물 칼국수 2인분입니다. 원래 1인분도 혼자 먹기 힘들 정도로 엄청 많은데, 2인분은 감당이 안되더군요. 굵은...

긴 홍두깨로 밀가루 반죽을 쓱싹쓱싹 밀어대는 것이 신기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칼국수 맛은 어린 나를 늘 실망시켰다. 두어 젓가락 뜨다가 수저를 내려 놓으면 아버지의 타박이 어김없이 날아왔다. "이놈의 자슥, 왜 안 먹냐?" "맛이 없어서요...

반석동 홍두깨칼국수가 왜때무네 없는거져 최곤디.. 해물,바지락 칼국순데 그냥먹어도 시원! 다대기넣으면 더시원! 빨간다대기 아니거 청양고추다대기라 짜게맵지 않고 넘시원~~ㅠㅠ 칼국수랑 함께주는 보리밥이랑 찐빵도 맛있는데 추가로 시켜먹는 왕만듀...

있으신가요 추천부탁드려요 명동칼국수 ㅡ 배고플때 맛있게 먹지만 자꾸 먹고싶은맛은 아님 닭칼국수ㅡ홍대앞 칼국수를 밀가루...손칼국수 ㅡ 소~소~ 정말 밀가루먹는 느낌 제가 좋아하는 건 직접 손으로 만든 홍두깨칼국수인데 너무 딱딱하지않고 칼칼한...

명동교자, 강남역 강남교자, 논현동 논현손칼국수, 구리 잉꼬칼국수, 인천 청라 닐리리손칼국수, 삼성동 삼성국수, 충무로 사랑방칼국수, 홍대 다락투, 당진 본가건하은칼국수, 파주 밀밭식당, 청량리 혜성칼국수, 압구정 우형준정미소 등이 있다. 서울과...

알려진 '명동칼국수'의 본산. 상표 등록을 안했다가 상호까지 바꾸긴 했지만 옛 명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밀가루 칼국수를 닭고기 국물에 끓여낸다. 5500원. 일산칼국수(031-975-2204) 닭고기를 기본 육수로 해 바지락.무.대파.양파로 국물을 냈다...

시장 홍두깨칼국수 나 원래 여기 가면 짜장면 칼국수 이렇게 두개 시켜서 나눠먹는데 오랜만에 수제비 시켜봤어 근데 오랜만에...좋아했는데 박나래 줄서는 맛집?에 장칼 맛집으로 나온 이후에 손이 많이가는 짬칼이 메뉴에서 빠졌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있어요. 손칼국수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아 면발 굵기가 제각각이지만 입에 찹찹 붙는 수제비 같은 식감이 뜨끈한 국물, 부드러운 유부와 정말 잘 어울린대요. 날이 풀리기 전에 얼른 가서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3. 흑돼지가있는풍경 주소: 제주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