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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우리말 "명란젓" "창난젓" 201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란젓과 창난젓'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것을 명란젓이라고 합니다. 명태의 알인 '명란'에 '젓'이 연결된 것이니, 표기에도 '명난젓'이 아닌 '명란젓'으로 해야 맞습니다. 이 '명란젓'과 함께 알아두어야 하는 말에는 젓갈의 백미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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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4, 금~일) ☆내가 바로 2013년도 공무원!☆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난이(X) 끗발(○) 끝발(×) 쌍동밤(○) 쪽밤(x) 헹가래(O) 행가래(X) 눌은밥(○) 누룽밥(×) 신년도(○) 신연도(x) 명란젓(O) 명난젓(X) 요컨대(○) 요컨데(×) 예부터(○) 옛부터(x) 담그다(○) 담구다(×) 새침데기(O) 새침떼기(X) 야멸치게, 야멸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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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귀가 뜨이다’에서 온 말이다.그러므로 올바른 맞춤법은 ‘귀띔’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명태의 알 즉 ‘명란(明卵)’으로 담근 젓갈이고,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인 ‘창난’으로 담근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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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바른 표기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3 머릿수건 ( ○ ) 머리수건 ( × ) 1184 먹거리 ( ○ ) 음식 ( ○ ) 1185 메밀국수 ( ○ ) 모밀국수 ( × ) 1186 명란젓 ( ○ ) 명난젓 ( × ) 1187 모닥불 ( ○ ) 캠프파이어(순화용어)( × ) 1188 모으기 ( ○ ) 모우기 ( × ) 118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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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쓰면서도 헷갈리는 우리말 오류사전/저- 박유희, 이경수, 차재은, 최경봉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째째한 남자→쩨쩨한 남자 ㅉ좇아 →좇아 찌뿌둥하다→지뿌드드하다 차돌배기→차돌박이 착찹해→착잡해 창란젓과 명난젓- 창난젓과 명란젓 천정 초죽음→초주검 촉촉이 적셔 준다→촉촉이 추근대지→치근대다 칠흙같은 →칠흑 칼치 한 마리→갈치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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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021년 기말시험(온라인과제) 과제명(2020~2021년)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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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말들의 오류 바로잡기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ㄴ 은 이놈아의 ㄴ 에서 옴 잎파리 x 이파리 o 찌계 x 찌개 o 찌뿌둥하다 x 찌뿌듯하다 o 착찹하다 x 착잡하다 o 창란젓,명난젓 x 창난젓,명란젓 o 초죽음 x 초주검 o 추근대다 x 치근대다 o 한가닥하다 x 한가락하다 o 한가락:소리의 한곡조, 재주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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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기냐 곱빼기냐 / 먹는 것에 대한 바른 말 201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진 밥 (×) 차진 밥 (0) - '찰지다'는 '차지다'의 방언. 차지다 : 밥,떡 등이 끈기가 많다는 뜻 △ 창란젓과 명난젓 (×) 창난젓과 명란젓 (0) - '창난'은 명태의 창자를 가리키는 우리말 명란(明卵)은 명태의 알을 가리키는 한자어이다 △ 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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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준어 진짜 염병이네........ 201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란젓 / 명난젓 창난젓 / 창란젓 진짜 허접 쓰레기 // 허섭 쓰레기 // 열받는데 주꾸미 // 쭈꾸미 /에 //강소주// 깡소주 마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