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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박지영 국내에서만 골프치라 2024.09.10
외국경기에서 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정식경기에서 친목도모 명랑골프치고 있네 40초 기다려 들어갔는데...김효주, 벌타 없이 버디 잡은 이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김효주(29)가 오랜 기다림 끝에 버디를 잡는 장면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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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유현조 2024.09.08
골프 실력만이 아니라 밝고 명랑하게 인터뷰한 그 젊음 멋있다. LPGA에서도 우승 기대. 도영에게 골프레슨 약속도지켜요. 탑클래스는 서로 알아보는 눈이 있어요.축하. 메이저대회서 첫 우승 '윤영철 찐팬' 슈퍼루키, '골프 가르쳐주고 싶은 KIA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