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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22일 5가정 대심방^^(신중동역 명륜 진사갈비 집에서 식사)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정순 권사님 자택 대심방^^ 5 가정이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목사님께서 각가정 복을 빌어주고 각 가정에 맞는 좋은 말씀과...장로님 자택 대심방^^ 신중동역 무한리필 명륜 진사 갈비집 에서 모두가 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집 앞 커피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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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를 우리 집 안 사람으로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릅뜨고 있었다. 여야 튼 영혜를 우리 집 안 사람으로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나만의 내면에 매몰되면, 상대를 보는 눈이...영혜를 집에 보낸 후 바로 영혜의 모교인 동래여자고등학교를 찾아갔다 명륜초교 재학 시 엄마가 동래시장 2층에서 옷 수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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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극장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명륜극장은 우리 동네에 있었기 때문에 틈만 나면 영화 구경을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였습니다. 어느 날 영화를 보려고 매표소 안으로 돈을 집어넣으니까 창구 안에 있는 여직원이 나를 흘낏 바라보더니 “학생이죠?” 하는 것입니다.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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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제6편 선행(실명륜) - 50 - 2)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네. 집에 새끼 낳은 개가 있어 나가 먹을 것을 구하거늘, 닭이 와서 그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되, 뜰에서 쪼아다가 벌레와 개미를 주어서 먹여보나 먹지 않으니, 우는 소리가 슬퍼서 차마 가지 못하고, 그 주변에서 머뭇거리며 서성거리고, 날개로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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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명륜 남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