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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도 배달비 없이 배달된다고하네요.^^ 관심 있으신분들 주문하세요.ㅎ

모여 포장했다. 중간에 마이쮸가 부족한 사태가 있었지만 다행히 앞 편의점에서 사와서 잘 대처했다. 가와사키 하나가 예정보다 일찍 입국심사를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씩 긴장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류장 쪽으로 마중을 나갔는데 직접 처음봐서...

· 식당명 : 명륜진사갈비 · 대표메뉴 2~3가지 : 돼지갈비, 소갈비살, 쭈꾸미 · 예약문의 : 032-678-9275 휴대전화 : ***-****...영업시간 : 11:30-23:00 · 휴무일 : 명절 · 주차여부 : 가능 · 좌석수 : 100석 · 포장가능 : 불가능 · 홈페이지 :

도시락을 포장해서 오랜만에 찾아뵙는 센터 사장님네로 갑니다. 핵사곤 트렁크는 제법 크네요 큰 도시락 4개는 충분히 들어갈 거 같습니다. 본 도시락 입니다. 맛있게 냠냠하고 인사 드린 후 다시 즐거운 라이딩을 떠납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나와서 근...

담아 포장했다^^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어깨와 허리는 뻐근하고 아팠지만 맛난 복숭아 실컷 먹고 하하 호호 웃으며 일 하는데 기쁨과 보람이 넘쳤다~~♡ 다음날엔 큰이모네가 운영하는 강촌에 있는 그레이스 글렘핑장에서 숯불에 삼겹살 노릇하게 굽고...

1키로 포장해가는데 주문한지 10분이 넘어가는데 줄 생각을 안한다 ㅡㅡ;; 손님들 고기는 바로 나오는데 포장용고기는 본사서 오나? ㅡㅡ 4번이 웃기는군 직원을 12시간 일을 시키노ㅡㅡ 이거 노동부에 신고해야하는거아님 ㅎㅎ

울렸다. 포장 찾으면서 전화기 확인했더니 어제 면접 봤던 중식집 사장님께서 전단지가 수요일에 올 줄 알았는데 오늘 오전에 도착했다며 오늘부터 할 수 없냐고 해서 무조건 된다고 했다. 피자하고 파스타 먹고 천천히 소화시키고 어람한테 데려다...

딱 내 차례였어 ㅎㅎㅎ!! 아주 타이밍ㅇ 굿잡!!! 내일 기계과랑 같이 과회식 한다구 했자나~~ 그 장소 원래 명륜진사갈비였는데 78대로라는 포장마차였나?? 거기로 장소 바꼈데!! 내일 오후 6시에 먹는데 ! 긱사 통금은 11시까지야!! 내일 과대님 술 안...

모밀/포장) 2,670,000 2024/4/25 400,000 3,070,000 2024/5/5 30,000(준 ㅡ교통비) 3,040,000 2024/5/8 50,000(민 ㅡ해물찜...11 30,000(민 ㅡ족발) 2,940,000 2024/5/14 69,000(숙 ㅡ이학갈비) 2,870,000 2024/5/18 80,000(우영가족 ㅡ금정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