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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물이다. 아무려면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 각뿐이다. 저 큰 돌들을 어떻게 올려 쌓았을까 아무래도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고는 큰 바위들을 올려 쌓을 수 없 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돌탑을 쌓은 관봉스님은 근처 대원사...

남은 인생에서 보다 많은 시간이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남 좋은 일에 소중한 시간 허비하지 말고, 내 좋은 일에 소중한 시간 사용하며 살길. 진짜 중요한 것들을 보며 살아가길. 북쪽으로 길게 불룩 튀어나온 이원땅 이원반도라고 지도에 표기...

대구의 명물인 펜더곰님의 찹쌀떡과 나연님의 천안호두과자 문경 열꽁님이 따온 오디(40년 만에...')가 전야제 먹을거리였답니다. 정모 점심 메뉴는 비빕밥이였는데 각종 나물에 병어 썰어넣고 돼지고기 볶음에 야채까지 넣은 환상의 비빕밥 또 손 큰님들...

나고야의 명물이라는데 우리나라 돈까스 소스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느끼느끼데쓰....ㅋㅋ 오리지널 된장소스야! 근데 난 직원이 반반이 맛있데서 반반 시킴! 그러면 우스터소스랑 같이 하프로 발라저서 나옴! 난 밥은 필요없어서 1200엔 냈음! 엄마...

간판들. 간판으로 햇빛과 비를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다니 인생은 응용력 싸움. 터미널 옆에 있는 태재부 천만궁의 명물 우메가에모찌. 찹쌀떡을 파는 이름난 맛집. 부지런한 사람은 악업장이 없음. 하양색과 검정색 그리고 빨강색만으로도 균형감 있게...

배낭에서 찹쌀떡과 감자떡을 꺼내 여러 회원님들과 나눴다. 또한 꽃사슴님이 정성껏 준비한 묵은지 쌈밥은 떡 만으로는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시장기와 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충분히 맛 있었다. 빗물에 젖은 풀위에 앉거나 선 채로 움직이지 않고...

hynnn__21 인생샷을 남겼으면 커피와 디저트도 즐겨봐야죠! 타르트,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에 커피와 주문하면 기본으로 비스킷까지~ 사일공카페 팡파르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9/09/30/11...

항해하는 인생의 나침반처럼 보였다. 일반의 이해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설명에는 이 터를 지키는 분명한 이유와 신념이 담겨 있었다. 범인의 잣대로 왜 이런 곳에 살고 있냐고 던졌던 질문이 ‘재야의 고수’가 들이대는 논리에 속절없이 부끄러워진다...

준비한 찹쌀떡, 소정자 회원이 준비해 온 딸기와 대추 등을 받아 간식을 하면서 각자 자유롭게 갔다. 물론 1호차도 2호차 회원들처럼 똑 같은 간식거리를 받아서 노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송광사 입구에서 김태종 회원님의 장조카 되시는 김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