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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노동당 고문이시고, 개미뉴스 이사장님이신 홍세화 선생님께서 2024년 4월 18일 오후 12시경 영면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진보정당운동의 꿈을 놓지 않으셨고 언론운동에도 앞장서시며 개미뉴스...

시간에 너무 많은 사고가 일어나네요... 얼마전 일본지진도 그렇구요... 아무튼 25명의 사망자에게.. 다시한번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100만명에 가까운... 수해자들도..빠른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죽음으로 결국 속죄한 조씨의 명복을 빕니다 ; 안가넘두 죽음으로 속죄할까요 ? 이제 33 살밖에 안된 젊은 여성의 앞날과 혼사길 망쳐논 천벌받을 안가넘 , 기자회견 한다놓고 기자들 뒤통수치고 물먹인 안가넘은 하늘이 무너지고 천지가 개벽해두 절대...

앞에서 명복을 비는 글자입니다. 어지 갈(曷)자도 죽어서 어찌하느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동미지(曷冬彌知) 갈사국(曷思國) 갈뢰전(曷懶甸) 갈불위효(曷不爲孝) 오갈(烏曷) 비 갈(碣)자는 의부(義符)로 돌 석(石)자에 성부(聲符)로 어찌 갈(曷)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