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 鳴鳳在樹 白駒食場 (명봉재수 백구식장) 【本文】 鳴鳳在樹 白駒食場 명봉재수 백구식장 상스러운 봉황새가 나무에 앉아 울고 흰 준마(駿馬)는 마당에서 풀을 뜯어 먹는도다. 【訓音】 鳴 울 명 鳳 봉황새 봉 在 있을 재 樹 나무 수 白 흰 백 駒 망아지...

8. 鳴鳳在樹 白駒食場 (명봉재수 백구식장) (백우) 【本文】 鳴鳳在樹 白駒食場 명봉재수 백구식장 상스러운 봉황새가 나무에 앉아 울고 흰 준마는 마당에서 풀을 뜯어 먹었도다. 【훈음(訓音)】 鳴 울 명 鳳 봉황새 봉 在 있을 재 樹 나무 수 白 흰 백 駒...

鳴鳳在樹 (명봉재수) 白駒食場 (백구식장) 17. 鳴鳳在樹 白駒食場(명봉재수 백구식장) 우는 봉황새는 나무에 있고 흰 망아지는 마당에서 풀을 먹는다. 詩曰 鳳凰鳴矣라 梧桐生矣라 하니 蓋鳳非梧桐이면 不棲하고 非竹實이면 不食하니 喩吉士之得所止也라...

17) 鳴鳳在樹 白駒食場 (명봉재수 백구식장): 명군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평화스러움을 말한 것이며, 즉 흰 망아지도 감화되어 사람을 따르며 마당 풀을 뜯어먹게 한다. XX@XX 명봉재수...

봉황이라는 서조(瑞鳥)는 오동수(梧桐樹)에 앉아 울고, 흰 망아지는 장변(場邊)에서 풀을 뜯는다. 鳴鳳在樹 白駒食場(명봉재수 백구식장) 참고) 태평성세에는 천지가 화락하고 그 기운은 새나 짐승에게까지 미쳐 평화의 상징인 봉황이 오동나무에서 운다고...

鳴鳳在樹(명봉재수) 四 江 이 용 백 명경대 보덕암과 만물상 구룡폭포 봉래산 일만이천 봉마다 으뜸경치 在北에 머물러서 왕래가 어려우니 수려한 천하명승 만인이 보기원해 白駒食場(백구식장) 백두산 올라서서 만주벌 바라보면 구국토 간도땅이 우리가...

바뀝니다. 이때에 보턴(빨갛게 변한 글자)을 클릭하면 획순에 따라 한자가 위 공백에 써지고 우측에 훈, 독음 보턴이 나타나 마우스를 보턴에 올리면 뜻과 음이 나옵니다. 어린 학생에게 교육용으로 보여 주면 좋을 듯싶습니다. 명봉재수 백구식장 화피초목

7체千字文-(17) 鳴鳳在樹 白駒食場(명봉재수백구식장) ▶ 훈음(訓音) 鳴 울 명 / 鳳 봉새 봉 / 在 있을 재 / 樹 나무 수 白 흰 백 / 駒 망아지 구 / 食 밥 식 / 場 마당 장 ▶ 풀이 우는(鳴) 봉황새(鳳)가 나무(樹)에 있고(在), 흰(白) 망아지(駒)는 마당...

@명봉재수 백구식장 [삭개오 & 뽕나무] @ 名色이 삭개오라는 내 이름 <正義 & 純潔>이랍니다! 봉우리 중턱 여리고 城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財産불려 , 만나뵙기 困難해 뽕나무 위로 올라갔죠! 數많은 群衆 속의 한 사람처럼 숨어서 盜聽하던 나 百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