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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하려면 문법의 대부분을 가르쳐야함 근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 대부분 문법 개념 잘 안 돼있는 경우 많아서 개빡셈

있는 참사랑을 위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료되고 난 후 글 삭제 금지!★ '몸가짐'을 분석할 때, 1. 몸+[가지-+-ㅁ] 2. [몸+가지-]+-ㅁ 1.의 '-ㅁ'은 명사파생접미사와 명사형 전성어미 중 어떤 것에 해당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것과 같음. 품사는 본래대로, 문장기능만 변.) 어근+접미사 = 품사 바뀜(성전환 수술) 예) 그가 죽음(죽<어간)+음<명사형전성어미>=동사)으로써 천하가 태평해졌다. 죽음 (죽<어근>+음<접미사>=명사)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다 (사랑<어근...

합성어, 파생어(어근+파생 접사), 파생명사, 명사형 전성어미 (tistory.com) → 파생명사: 명사. 서술성 지니지 않음. 주어-서술어 관계가 생성되지 않음. 홑문장. 명사형 전성어미: 용언. 서술성을 지님. 주어-서술어 관계가 생성됨. 겹문장. cf. 종속적...

파생명사의 구별 파트 공부하다가 헷갈려서 그러는데요 방 안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다. 라는 '없이'가 파생부사라고 기출문제 해설지에 나와 있는데요. 저 문장 성분 파악도 어렵네요.. 방 안은 : 주어 먼지 : 주어 (먼지+(가->주격조사 생략?)) 하나...

것을 보니 그녀가 아까 울었음을 알 수 있다. 첫 번째 문장에서 ‘밥 먹기’는 ‘먹다’라는 용언의 어간 ‘먹-’이 명사형 전성 어미 ‘-기’와 결합하여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장에서 ‘울었음’은 용언의 어간 ‘울-’이 명사형...

좋아요 :) (완전 감동) 학생이 정리한 것, 근데요, 이렇게 정리하면 헷갈릴 수도 있겠어요. "명사형 전성 어미는 문장 단위로~" 굿~~~인데요.. 명사형 전성 어미가 서술어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기준에서 학생과 같이 정리하는 것 분명 의미가 있어요...

1.그는 (슬픔)에 젖어 말을 잇지 못했다에서 그는( 슬프다)라는 서술성이 남아있으므로 ㅁ이라는 명사형 전성어미가 쓰인 거 아닌가요? 명사 파생 접미사 ㅁ의 결합이라는데 헷갈리네요 명사형인지 파생 명사인지 구별은 부사어...

우선 명칭에 대해서 말하면, 명사형 전성어미가 맞지만, 간단히 '명사형 어미'라고 더 많이 불러요. 명사형 어미 -ㅁ(음), -기를 취하게 되면 내포문(Embedding Setence, 포유문, 안은문)을 구성하게 됩니다. 예) 1) [그가 작가임]을 알게 되었다. 2)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