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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 문화종합 포토뉴스 참 부럽습니다 - 명성황후 6대조 묘 문학기행 시조 송영기 기자 승인 2024.06.15 20:10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경기도 여주 명성황후 생가터 옆 6대조 묘 신도비의 귀부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비) 비 앞면에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마을) 비 뒷면에 (광무8년 갑진5월 어느날 엎드려 눈물을 머금고 공경히 쓰다) 이글씨는 명성황후의 둘째아들이며 황태자인 순종의 글씨로 추측된다~ (민유중 묘-신도비) 민유중은 인현왕후의 아버지로 조선19...

있는 공간 명성황후 생가(明成皇后 生家)의 본채(좌)와 행랑채(우) 인현왕후의 부친인 여양부원군(驪陽府院君) 민유중의 묘 [명성황후의 부친인 민치록은 민유중의 5대손이다.] [ 호조판서를 지낸 여양부원군 문정공(驪陽府院君 文貞公) 민유중(閔維重)은...

무덤처럼 묘(墓)라고 부릅니다. 42기의 조선 왕릉 가운데 북한에 있는 제릉(齊陵-태조의 첫 번째 왕비 신의고황후)과 후릉(厚陵-2대 정종과 정안왕후)을 제외한 40기의 왕릉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500년이 넘는 한 왕조의 무덤이 이처럼 온전하게 보존...

[김두규의 國運風水] 명성황후는 왜 부친 묘를 네 번이나 옮겼을까 조선일보 2021.07.17 길지 찾아 거듭한 이장 풍수에 빠진 어리석음일까 12번의 이장 끝에 경남 하동 화개장터 맞은편 산에 정착한 김종회 전 의원의 증조부모 묘. /김두규 교수 자기가...

묘막(墓幕)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여주의 능말이라 불리는 마을(능현동)에 남서향으로 지어졌다 명성황후 생가 행랑채 명성황후는 이 집에서 민유중 묘를 관리하던 직계 후손 민치록(閔致祿)과 한산이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8세 때(1858)까지 이 집에서...

황후 생가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는 본래 인현왕후의 아비인 민유중(閔維重, 1630～1687)의 묘를 관리하던 집으로 1688년에 지어졌음. * 명성황후의 아비인 민치록은 민유중의 5대 종손이다. 따라서 생가는 대대로 종손이 살며 지켜왔는데, 그런...

이라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어 명성황후가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 옆에는 인현왕후의 아버지 민유중...신도비가 있고, 그곳으로부터 우측 산쪽 150m 지점에 그분의 묘가 있다.(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구석) 고종과 명성황후 영정...

2024.2.13 민유중 묘1630~1687 인현왕후의 父 곧 숙종의 장인 명성황후 6대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