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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문화유산 회복재단 학술위원 '유우식 박사' 가 K- 헤리티지뉴스에 기고하는 칼럼을 포럼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민비(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8) 증인 없는 심판, 고종의 배우자와 자녀들, 유전학적 특징과 민비 모습의 역추적 http...

로즈민병윤님의 명성황후님에 대한 시 나라의 어머니! 그러나 한 남자의 아내며 자녀들의 어머니였으며 그리고 여인이었다 수시로 밀려오는 멸망의 그림자! 홀로 고뇌에 잠겼던 저 곳 향원정! 님은 가시고 많은 사연 품은 채 묵묵히 긴 세월을 버티고...

명성황후의 자녀 고종황제와의 26년간의 국혼기간동안 여섯번 수태하여 다섯번 해산함. 첫아이는 유산함. 1870년 고종 7년 경오년 윤 10월 22일 첫회임에 관한 내용이 승정원일기와 고종실록에 기록. 1870년 고종 7년 윤 12월 17일 무인일 유산. 장남은...

절대로 명성황후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명성황후를 다룬 평전식의 다큐멘터리 소설인 유흥종 교수가 쓴 '명성황후' 라는 책을 보면 책 내용중에 그 당시 민씨 자녀들의 항렬이 '호' 였기 때문에 (EX - 민겸호, 민태호 등등) 명성황후의...

본채에서 별채로 연결되는 문 별채에서 바라본 본채 별채 별채는 본채와 분리된 공간이죠. 주로 자녀나 노모의 거처로 쓰였던 곳입니다. 명성황후가 한양 감고당으로 올라가기전 별채에서 8까지 거처했답니다. 별채 명성황후의 방 명성황후의 어린시절...

손색없는 양가의 규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 별당 : 사랑채의 연장으로 다목적인 용도로 쓰여지거나 노모나 자녀의 거처로 쓰여진다...) ( 따라서 명성황후는 이곳에서 나서 8세까지 이 별당에서 지냈으리라 생각된다...) ( 별당 옆 뒷문의 고즈넉한 정경...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극심한 고통에서 비참하게 죽게 만들고 있다. 언제 우리의 부모, 형제자매, 자녀들이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처럼 피해자가 될지 모르고 나라가 패망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무서운...

명성황후 김원정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 ” 암환자 자녀 돕기 자선음악회 요즘 암 발생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동안 암치료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어느 정도 치료율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암은 치명적인 병으로...

사랑채의 연장이며 다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녀나 노모의 거처로 이용되기도 했다. 별채에서 글을 읽고 있는 명성황후의 모습 좌측 사랑채 구조와 우측의 별당채 구조 행낭채에서 베틀로 베를 짜는 아낙 행낭채에서 짚신을 삼고있는 머슴 행낭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