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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와 잎의 뒷면에 황색 선점이 있어 냄새가 난다. 2022.9.11. 부산 야탐 노트 도심의 은행나무 아래에 살고 있다. 냄새명아주의 열매가 주렁주렁이다. 종자가 떨어져 나지만 한해살이풀이라 해마다 나는 것도 아니다. 2023년 8월 갔더니 올해는 없다. 꽃...

만난 명아주다. 흰명아주인지 그냥 명아주인지 지금은 알아볼 수가 없다. 부산에서는 거의 만나는 명아주는 흰명아주다. 생장점의 흰색도 지금은 열매가 주렁 주렁이라 남아 있지 않다. 잎의 가루모양 털이 다 탈락하고 없다. 나 홀로 쉬엄거리며 봐도...

개화기 명아주과 황록색 Chenopodium album Linne var. centrorubrum Makino 7월~8월 목차접기 장수지팡이가 되는 명아주 꽃, 씨앗, 열매 구별하기 전해지는 이야기 이용방법 장수지팡이가 되는 명아주 우리나라 전 지역의 밭이나 길가, 빈터, 강둑 등지...

효능을 보여 동맥경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으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들에게 씨앗을 구성하는 명아주의 열매는 좋지 않다. 이파리나 씨앗이 영글기 전에 하얀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가루가 알레르기환자들...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위쪽 잎은 톱니가 없다. 어린잎은 성숙시 뒷면만 백색이다. 꽃은 백색이며, 열매는 편구형으로 지름 1~1.3mm인 1개의 검은 종자가 있다 분포 유라시아, 한국(전역) 비고 흰명아주에 비해 개화기가 빠르며, 잎...

듯 모양새가 뒤틀린, 단단하고 가벼운 지팡이가 된다. 이를 푸른 순이 돋는다 하여 청려장(靑藜杖), 혹은 명아주라는 이름 그대로 부른다. 열매는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사료로 이용한다. 이 종에 비해 가는명아주는 잎이 타원형 내지 피침형이며 가장자리...

약간 단풍든 모습이 예뻐서 참고 기다렸다 갔는데 위치를 바로 잡지 못하고 헤매다 꽃님께 전화해서 바로 찾았다. 고려엉겅퀴 밭이 여기저기라 입구에서 찾는 헤프닝이ᆢㅎㅎ 꽃은 이미 지고 열매 달고 사프한 바늘을 달고 있는 그 모습이 무지 귀엽다.

유래- 명아주에 비해 잎이 가늘다는 뜻의 일명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노래, 시화 소재 - 특징: 줄기 높이가 30-6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윗부분과 꽃차례에 처음에는 홍갈색 잔돌기가 밀생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어긋나기...

명아주 열매. 그나마 잘 나온 걸로 골랐습니다. 나머지는 XX@XX 선괴불이던가요?!..... 초점이 영.....ㅜㅜ 노박덩굴 열매들...... 얘는 칡열매...... 그리고 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