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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대회까지 왔네요.올시즌 부상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온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래봅니다. 명예의 전당을 향해!! 아자아자!!! 고진영프로 홧팅!!!! <1라운드> *출발시간:22일1시45분(한국시간) * 동반자: 릴리아 부 <2...

교포 리디아 고(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에 필요한 포인트도 1점만을 남겼다. 리디아 고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대회에서 2019,2021,2023년 이렇게 2년 주기로 3회 우승한 고진영 프로 입니다.

전당에 최연소, 아시아 최초 현역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내요. 박세리 씨.. 우리나라 골프역사에 또 한획을 그었군요. 대단합니다. 박세리 명예의 전당입성 - 박세리 LPGA투어 우승 일지 박세리 명예의 전당입성 사진 박세리 '최연소·亞최초' 명예의...

1968년의 10번을 포함하여 LPGA 경력 동안 38번을 우승했다. 그녀는 또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산드라 헤이니 ©Getty Images 1961년부터 1990년까지 42번의 LPGA 투어 우승으로 미국의 산드라 헤이니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요술공주' 박세리의 마술…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중앙일보 성호준] 미국 메릴랜드 주의 고도(古都)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22명의 입간판이 서 있다. 이 간판들은 마치 신입...

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했습니다. 오늘 우승이 의미가 있는 게 명예의 전당을 예약했다는 거죠. 현재 LPGA 명예의 전당에는 22명의 여자 골퍼가 올라가 있죠. 작년에 들어간 아니카 소렌스탐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현역...

정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위다. 한국 여자 선수들도 너무 고생했긔!! 양희영 선수 끝까지 응원했는데 아쉽긔ㅠㅠ 리디아 고는 어릴 때 뉴질랜드 이민가서 교포긔 이번 메달로 올림픽 금은동 메달 모두 따고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이긔

미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도 선수가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영예. 반세기 동안 이어진 LPGA 역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선수는 22명에 불과할 정도다. LPGA는 메이저 대회 우승에 2점, 일반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1점의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