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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요약. 경찰 수사 결과 타블로 학력 진실.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57세)는 구치소에 있는 친구 아이디로 까페운영하며 명의도용함. 결론 - 왓비컴즈 아이디 명의도용죄, 타블로 명예회손죄로 gg

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신분증을 제시했단 거지요. 그래서 확인을 거쳐서 명의 도용죄로, 아님 사기죄로 고소를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명의 도용죄가 제3가가 신고를 해도 성립이 되는 건지요? 제 생각엔 명의도용은 친고죄가 아닌가...

일용직분들 출근할때 제이름을 기재를하고 싸인을 한다고요.. 소장분이 자기가 막 제이름 막적는다네요 명단에 이런것도 명의도용죄로 신고 가능한가요? 말들어보니 뭐 세금문제때문에 저번에 일했던 애들 이름 적는거라는데 6개월넘게 제이름이 기재된거...

제의하였으나 연락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점유물횡령과 부당이득금반환소송과 명의도용(보험계약)으로 고소하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는 민사소송만 하라고 하고 법률구조공단에서도 뚜렷한 해석이 나오질 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