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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만 믿고 시작한 자전거 여행] 둘째 날. 날씨로 명일동에 머물고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도와주고, 내일은 날씨가 좋다니 내일은 열심히 타야지. 시간은 한정 되어있고, 목표 해남 찍고 와야 하는데.. 그냥 여유있게...15000원 점심 3000원 간식(저녁) 2000원 계 24000원 누적 31000원 이동 거리 : 24Km (개롱 -> 상일동 -> 명일동) 누적 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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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wed(2) 맑음 이기적인 새끼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에서 명일동은 안 가고 내리겠답니다. 너 돈 아끼겠다고 내리면 내가 빈 차로 가야 한다고 했는 데도 막무가내입니다. 내 다시는 젊은 얘들 안 봐 줄 것입니다. 이기적인 새끼들. 2. 메주 덕분에 서유럽에 온 기분입니다. 무려 17시간의 비행을 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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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인사에게 내일 낮 전할 내용입니다..검토부탁드립니다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동 명일동(도착지) 15,000원(업계 약칭 ‘15K’)라는 정보를 컴퓨터시스템을 통해 웹서버에 올린다. 역삼동 주변에 있던 대리기사는 이 정보를 휴대폰이나 PDA 기기를 통해 이 오더를 캐취한다. 이 과정은 0.1~2초를 다투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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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마감 42.195대회 하프 도전기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지(날씨가 춥지않음), 바셀린(왜 필요한지를 몰랐기 때문, 청솔님한테 빌려 씀), 마그네슘(하프인데 설마 쥐가 날리 없다고 생각하여 준비하지 않음) 10km만 여러차례 뛰어본 난 며칠전 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호수공원에서 2번 뛰어본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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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적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종일 마치 일일피정과 같은 긴 회의를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저녁에 돌아오는데.. 핸폰이 울립니다. " 명일동 성당이예요...날씨가 몹시 춥지요? " "네에~ 그렇게요..낼 가는 날이지요? 암튼 내일 뵐께요~" "아니, 오늘인데...오늘이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