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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는 명일역 ‘꾸러기분식’. 입구부터 조인성이 즐겨먹는 짜장 떡볶이라고 붙여놓을 만큼 조인성과 인연이 깊다고. 대표 메뉴는 즉석으로 먹는 짜장 떡볶이. 짜장이 베이스지만 매콤함이 느껴지는 국물은 말랑한 떡, 달콤한 양배추, 라면과 쫄면 사리...

동쪽 명일역으로 왔습니다. 안미정 시인님의 시 '꼼장어 볶음'을 발견하고 역시 반가움~!! 아이들의 젓가락 춤이 눈에 선합니다. 그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는 엄마의 눈길도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자갈치시장에서 소주 기울이며 꼼장어...

같은 술집이 아닌.. 재활원에서 하는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익금으로 퇴소가족 자립기금도 한다니 일석이조랍니다...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3번출구를 나오시면 문구점이 있는데요. 택시를 타시고 '주몽재활원' 앞...

원하는 술집을 열고싶었습니다) 제가 워낙 목말라있었기에~ 욕심내서 차린곳입니다. 제가 원하는 장소적 느낌과 제가 소비자입장으로서 정말 탐났던 자리였습니다. (그때 권리금 없이 나온 장소도 많았지만 제가 이곳을 구지 택했던 이유이기도합니다...

역 -명일역(굽은다리역) - 암사역 -천호역 이렇게 나열해봤습니다. -천호역은 사람 정말 많은 지역이기도 하지요. 3. 강북구 -미아삼거리 -미아역 - 수유역 -수유역 또한 젊은이 많은 거리죠. 강북구청을 중심으로 유흥상권이 탄탄히 발전한 지역이기도...

살았는데 잘 몰겠는데..... 글구 우성아파트는 5호선 명일역에서 한정거장정도 거리구여, 조인성이 사는 삼익그린 아파트는 명일...조인성 단골집이니 뭐니 하는 술집도 다 명일역 부근이랍니다~^ ^ 제동생이 예전에 명일역에서 조인성 보구 같은 지하철...

해서 마음을 풀어야 겠기에 넋두리 합니다. 지난밤 어찌어찌하다가 길동에서 대기중 명일동-일원동15 잡고 택시비3천들여서 명일역 갔는데 오더낸곳은 [산타나]라는 술집, 그앞에서 전화했더니 여자손 나갔는데 옆 롯데리아주차장에 소나타가있다네요...

5호선 명일역에 내려 명성교회 쪽으로 100m 도로변 * 얼얼이 닭발 032-891-5255 인천 남동구 간석동 * 서린낙지 02-735-0670 서울 종로1가 피맛골 뒷골목 생선요리를 잡으면 돈이 보인다? * 강릉집 (회무침) 041-574-5715 천안 성정동 원앙예식장 건너편...

좋아서요. 명일역이랑 가까운 동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잘 고르면 있을 것같더라구요. 단........................지금 사면......절대...오를 것같지는 않아요. 개인적 의견으로는요. 그리고 중학교 학군 참 별로에요-.-; 하지만 뭐 또 10년 내로 한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