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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검색으로 공부한 명자나무 가지치기는 꽃이 지고 난 뒤 강전지를 해야 한다고 해서 5~6월중에 강전지를 해야겠다고 생각 중 방금 다시 검색 해 보니 아래와 같은 소품분재카페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에는 10월이후부터 3월까지라 하네요. 봄에...

* 짚신나물님, 한번 더 가지치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무들 좌르륵 올리면서 빠뜨렸던 붉은꽃 명자입니다. 3월 7일, 처음 받았을때 모습입니다. 4월 17일, 모습입니다. 겁나게 자랍니다. ^^ 거침없이 가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잘라야하나 말아야 하나...

가지치기는 목적에 따라서 그 시기가 달라집니다.모과 순치기는 장마직전이 적기입니다. 가지를 굵게 하시려면 그냥 놔뒀다가...많이 만들고 싶으시면 이달 20일경에 하세요.그리고 명자류(일월성 세계일흑룡금)도 장마전에 가지치기를 하셔야 합니다...

용암2리 805 소각...... 용암리 805-2 ..... 얼갈이 배추 잡초탄 살포 농작업...... 토끼골 도랑에도 잡초탄 살포...... 나무딸기 가지치기....... 안개가 자욱한 당뒤뜰....... 아마란스 토란 명자나무 얼갈이 배추 & 청경채....... 당뒤 당숲...

내 손길을 기다리는 듯하다. 한 해만 지나도 나무들은 제멋대로 자라있다. 명자나무는 가지가 많아서 잔가지는 대부분 솎아준다...남겨 두고 속가지를 자른다. 그중에서도 소나무 가지치기가 가장 어렵고 까다롭다. 소나무는 곁가지가 잘 나오지도 않고...

오이, 수박, 토마토 등 열매채소 곁순을 땄으며, 들깨 모종 보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초기로 교육관 주변의 잡초를 깎는 한편 영산홍과 명자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때 이른 장마의 시작. 아무쪼록 올여름에는 비가 적당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거름을 충분히 주고, 가지를 다듬어 주면 다시 새로운 가지가 자라난다. 모처럼 꽃눈을 붙이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던 눈이 가지치기등의 자극을 받으면 잎눈으로 변하여 자라나게 된다. 이렇한 이유로 자라난 새가지에 충격을 가하게 되면 가지가 충실해...

먼저 피고 작은 모과같은 향기로운 열매가 달립니다). 명자나무꽃~ 명자 품종에 따라 꽃 모양이 조금씩 다르게 피구요 명자 열매...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황금색 거북등껍질 같은 잎무늬가 멋지며 가지치기를 하여 단정한 분재 또는 걸이분에 길게 늘여...

약해 겨울철에 말라 죽는 일이 있다. 가지치기 작업은 10월 이후 3월까지가 안전하다. 391.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할 것 명자나무의 꽃이 피고난 뒤에 살펴보면 푸르고 둥근 열매가 맺는 일이 있다. 그 열매는 여름을 맞이할 무렵에 크게 살찌고 머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