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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라고했던 명자열매효소 선보입니다.ㅎㅎ정말 미니모과인줄 알았지 뭐예요.ㅎㅎ바봉같이~~~ㅎㅎ모과처럼향도, 딱딱함도,어찌나 똑같은지.식초물에 깨끗히 씻어 반으로 잘라 봅니다.손가락 물집도 잡히더라구요.ㅎ큰 대야에 한켜식 명자와설탕을 깔아...

1:1 재워 두는것! 간단한것 같아요. 설탕물 안 먹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담서요. *^^* 올해는 개복숭아와 칡꽃, 명자나무열매 효소를 담그게 되었는데 벌써 1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명자나무 열매의 맛은 엄청~~~~~~~~~~~~~~~~~~~시어요. *^^* 씨앗이...

벌써 익은녀석도 있고 약간 풋것도 있고....ㅎㅎ 명자나무 열매가 사과처럼 생겼고 맛은 모과와 같은 맛이 나는데 겨울철 감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 좀 따다가 효소를 담가 봤습니다. 효소 만들기는 간단하더군요. 숙성하기가 어려워 그렇지....ㅋ 따온...

될것입니다. [제목 사례] 올바른 제목들 : 냉이 효소 발효액(0), 산나물 효소 발효액(0) 바르지않은 제목들 : 냉이 담았어요(×...제거하고 13키로 정도 되는것 설탕은1:1로 담았는데 열매가 많이 단단하더군요 단단해서 즙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