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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동 : 마에돈까스 & 고로케 오랫만에 지인들과 불금을 즐기며 새벽까지 놀았더니 토요일 오전은 휴식을 즐기며 가벼운 점심을 먹었다. 오후 두시쯤 집에서 나와서 휴대폰도 바꾸고 홈플러스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만 했을뿐인데 벌써 저녁시간이 되어...

명장동에 올해 초 이사와서 명장동맛집을 소개하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명장동으로 이사온 이유는 친한 친구가 이쪽에 살아서였는데 그 친구는 현재 열공한다고 시민도서관쪽으로 이사가버림...-_ - 며칠전 지인도 밥을 안먹고 왔다고 해서 아점으로...

완당이 이렇게 시원하다니... 명장동에 명물이 두개나 있네요...부산 맛집에 수시로 올라오는 천년과 커피에세이... 먼저 천년을 들렀습니다. 역시 불질을... 와우 완당맛이..죽여주네요... 얇은피에...시원한 불맛???? 우쨋든 맛을 봐야...알수있는 맛...

* 부산 동래구 명안로85번길 41 ㅡ 명장동 61-2 . 올해로 41년된 손만두, 손칼국수 맛집. 연세 지긋한 노부부 두분께서 운영하시고, 주말에만 대구에서 동생분께서 오셔서 도와주신다고.. 대구에서 찾아가기는 멀지만, 먼걸음 충분히 하고 남을맛. 특별한...

삼고초려란말이있죠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위해 세번을 찾아간 이야기.... 제가 딱 그렇게 세번을 명장동 천년 밥 먹으러 회사 마치고 갔었어요 하루에 딱 할수있는 양만큼만 만들어서 판다는 명장동 천년 아저씨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금요일 어렵게 가족...

#맛집부산 #부산 명장동 #일미 칼국수 #나혼자여행갈래

오랜만이라 매우 반가웠습니다. - 박노욱샘 출장관계로, 선영숙샘 서울 딸집으로... 수업에 불참하였습니다. - 명장동에서 숨은 맛집에서 시원한 국수 한 사바리 했습니다. 조광순샘이 쐈습니다. - 분위기 좋은 정원카페에 심재남샘 음료수, 박영묵샘 빵...

어제 늧은시간 커피에세이 더치커피을 사자왕님께서 직접 가져오셨습니다 늦은시간 현관문이 잠겨 의자에 놓고 가신 사자왕님 직접뵙고 인사하고 싶었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냥 가신 사자왕님께 정말감사합니다 사랑가득한 진한 커피향기에 배려해주신 사랑...

떡을 해야하는데 명장동에 떡 맛집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 무슨떡이 맛있는지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