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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이재명 명절을 맞아 산소에 성묘 다녀왔습니다. 나란히 붙어있는 어머니, 아버지 산소를 보니 생전에 투닥투닥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여 참 그리웠습니다. 같이 있을 때는 잘 몰라도,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귀한지 절감하는 존재가 가족이구나...

선산이거든여..? 작년에 산바퀴 떼거지로 보고 모기 왕창 물려서 진짜 다시는 가기싫어졌는데ㅠ(2n년 만에 산바퀴 처음 인식함..) 이번에 덥다고 하니 더 걱정돼요ㅠㅠㅠㅠ 벌레가 얼마나 많을지....ㅠㅠ 겨울은 괜찮은데 여름에 산소라니ㅜ 넘 걱정돼오ㅠ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명절전 산소에 다녀옵니다~ 해뜨기전에 도착해서 이제 집으로.... 새벽에 있던 축구... 이겨서 좋았지만 참 힘들게 이기는~ 잘하고...

오늘 형님집에 식사하러 갔습니다 설명절 차례 간단히 지내고 만두국 먹고 산소는 각자 알아서 가자고 합니다 아들 묻길래 베트남 갔다고 하니 매년 베트남가면 경비가 많이들텐데 힘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싸운다고 했습니다 이혼하자고 하니 아들...

명절 하루 가족들의 모임 장소가 된다. 큰언니는 작은언니와 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본가에서 출퇴근한다. 큰언니는 명절 차례 지내고 산소 돌아보고 다음 날 가게로 오기 때문에 우리와 만나기 어려웠다. 더군다나 우리가 광주에 있을 때는 올라가기 급급...

나누다 보면 유독 집중을 해서 듣는 편이다. “벌써 그렇게 됐나요? 저랑 마지막으로 가셨으니깐... 마침 이제 명절도 다가오니깐 부모님 산소 한번 찾아뵐까요? 그 밑에 형님 산소도 계시잖아요~” “그렇지~ 한번 가면 좋지~” “그럼 다음 주 쯤 한번...

우리의 소중한 전통... blog.naver.com 2024년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의 소중한 전통과 유산을 기리기 위해 산소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산소...

학년으로 같은 동갑입니다 아빠와 보람이는 4촌간이라고 합니다 안녕히 가시라고 공손히 엄마와 가준이가 작은 할머니한테 인사합니다 즐거운 만남으로 산소에서 추석 명절을 잘 지내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내년에 또 만납시다

여느명절보다 한가롭다 살다보니 이럴날도 오는군요 명절연휴가 길다보니 귀성객들도 분산되서 크게 붐비지 않을듯함이...날 김장하느라 바빴는데... 어제그제 내린눈으로 시부님 산소는커녕 시모님 요양병원면회도 못가고 @@ 자식들과 손주,손부들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