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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명절이나 기제사날에 당사자에 대한 추모하는 날이다. 우린 이를 기일(忌日)이라 한다. 기일을 산사람 입장에서는 꺼리고...제삿날은 형제분이나 친지들이 참석하는데, 참석하면 제사를 치루고 식사를 하면서 지난날 일들을 상기하고 모인 제군들...

일반적이나 제사는 집에서 모신 후 산소는 성묘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나. 성묘의 당위성 조상의 묘지를 살피는 일을 성묘라 하는데, 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나 일반적으로 설날, 한식, 한가위, 섣달 그믐에 성묘한다. ①설날 성묘 : 살아계신 어른들께...

유세차 모년 모월 모일 효자 길동 감소고우 축문서식 식순은 없지만 관례적으로 제사지내는 순서 으뜸되는 제사는 안동 00씨 집안제사 로이터 통신이 아닌 국내 메스컴에서 설명절 때 여러번 보도 와룡선생 제갈 량의 죽은 사람을 조문하는 제문은 명문장

지방 쓰느법 고조부 고조모 증조부 증조모 조부 조모 아버님 어머님 백부 백모 남편 처 형 형수 동생 자식 제사 절차 *** 명절 축문.. 대개는 제사때는 축을 읽고 설이나 한가위 에는 축을 생략한다.그러나 이왕 제사나 차례를 지내려면 반드시 축을...

때 곧 첨작을 하는 집안도 있습니다. 기제사를 초헌, 아헌, 종헌 이렇게 세잔을 올리는데, 명절에 지내는 차례는 한잔만 올리고 축문도 없어서, 그래서 명절제사(차례)는 무축단작(無祝短酌축문도 없고 한잔 술로 한다.)이라고도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

차례는 축문도 없고 단잔 재배로 끝입니다. 차례는 조상들께 새해가 되었다거나 가을 추수가 잘 되었다는 사실을 고하는 의미가 큽니다. 그래서 사실 차례에는 많은 음식을 차리지는 않습니다. 시절 음식으로 설에는 떡국이면 되고, 추석에는 송편이면...

차례는 명절음식을 올린다.(俗節則獻以時食) [기제는 醢(조기젓)를 올리고, 차례는 그 자리에 醯(식혜건더기)를 올린다.] (6). 지내는 절차 ; * 기제는 술을 세 번 올리고 축문을 읽지만, 차례는 술을 한 번 올리고 祝文은 읽지 않는다. * 기제는 적을...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이의가 없지만 언제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다. 기제사는 보통 밤늦게 12시 넘어서 지내지만 명절제사나 시사는 아침에 지낸다. 그러므로 촛불도 필요없다. 기제사 때 읽는 축문도 필요없다. 설에는 밥 대신 떡국을 끓이는데 떡...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뜻한다. 기일에 지내는 제사와 다르게 모든 조상을 한꺼번에 모신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차례는 제사에 비해 간단하다. 집안마다 다른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술을 한 번만 올리는 것이 특징이며, 송편과 닭찜, 누름적, 토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