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9.16.월.요놈의 명절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차를 마시다가 보리를 남편이 동두천역으로 데리러 감. 차를 마시고 문상원이가 가는 길에 보리를 데려다 줌. 집에 돌아온 남편 처갓집 식구들 덕에 명절태풍을 맞았다고 함. 그래도 남편이 얼마나 고맙게 처가쪽 식구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는지...
-
추석명절을 지나고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명절이 지나고나니 무슨 큰 태풍이 하나 지나간 것 같다. 즐겁고 기쁜 사람도 있겠지만 괴롭고 고통스러운 사람도 있다. 나는 즐겁고 기쁜 날이었는가? 회상해본다. 기쁘지도 괴롭지도 않고 그렇게 지나간 것 같다. 딸아이가 외손자둘을 데리고 추석...
-
추석 명절 팔라완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명절 팔라완섬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팔라완섬 코론 다이빙여행은 태풍의 영향으로 크게 실패했습니다. 마닐라 부수앙가 또는 세부 부수앙가의 국내선 여객기의 착륙 불발로 회항 및 속속 결항되고~ 가는 날(9/13)부터 오는 날(9/18)까지 주룩주룩...
-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설 명절· · ·따뜻한 새해 보내세요"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이다. 명절마다 소외이웃을 보살피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온정의 손길은 20년 넘게 이어져 왔다. 작년 설과 추석에도 충북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 5억 원의 식료품과 생필품 1만 세트를 지원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연탄, 이불...
-
태풍의 눈에 잠시 머물며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태풍의 눈에 잠시 머무는 기분이다. 어제까지 단기 선교 팀과 치앙라이 한인교회 성도를 섬기는 일로 정말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이번 목요일부터 단기 선교 팀을 맞아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 중간에 있는 잠깐의 쉼의 시간, 다시...
-
설명절 어찌보내고 계시나요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째 폭설이 내리더니 태풍보다 더강한 바람이불어 다날려 버릴기세입니다 어제저녁부터 한파경보 문자가 옵니다 내일부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들 보따리를 하다보니 부족한거 같아서 다시금 음식 만들기를 합니다
-
걱정하든 명절도 후딱 가버리고~~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으로 빠져서 중국대륙으로 간다니 울나라는 태풍피해는 없을듯~! 너무더운 여름을 지금까지 같이하니 동공도 풀어지고...입방정을 떨었드니 정말입살이 보살이라고 추석 명절날아침 두부부 만 달랑남아서 명절기분도. 없고 영통으로. 인사하는 딸램...
-
추석명절 선물 가정용 신고배 50% 맛보기 이벤트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선을 다해 생산합니다. 인건비, 자재비, 농약값등 안오른게 없네요.... 올해는 냉해피해로 인한 수정불량, 우박피해 태풍피해로 인해 과일이 많지 않아요..... 특히 인건비와 자재비가 많이 상승하여 가격조정을 하였습니다 배즙은 추석 명절이 지난후...
-
베트남의 추석명절 동네파티와 음식문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명절이라고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남정네들이나 많은 이들이 술 마시는 분위기가 좋아 추석을 지내기도 합니다. 동네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많은 주민들이 모여있어 물어보니 추석 파티를 하신다고 하면서 제 손을 잡아 끄시더군요...
-
성남시 등 전국 60여 관공서에 명절선물 1400세트 기탁 -- 국제위러브유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명절에 식료품, 생필품, 이불, 연탄 등을 경기도 관내 소외이웃에 전해온 지도 올해로 21년째다. 동절기에는 겨울양식인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해왔다. 대규모 헌혈행사로 지역사회 혈액 수급에 이바지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을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