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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을숙도대교를 건너서 대충 찾아가 보았습니다 근데 명지가 이렇게 복잡하게 바뀐줄 모르고 정말 한참을 찾았습니다 제가...잘 찾거던요 드디어 찾아간 이집 빵집인데 간판은 꿈꾸는 요리사 라고 하네요 첫만남 부터 기분 좋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안녕하세여? 해바라기짱입니다. 빵을 무지 좋아라하는 우리 딸래미를 위해 예전부터 함~ 들려야지 했었던, 명지 꿈꾸는요리사라는 빵집에 다녀왔습니다. 여긴, 아시는분들은 아실만큼 많은분들이 인정하는 맛난 빵집입니다. 사장님은 얼마전 제빵월드컵...

꿈꾸는 요리사는 언젠가는 문화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자유로움과 즐거움, 교육과 커피,살아 숨쉬는 빵집의 문화를 만들고...함께할수 있는 직원을 모집합니다. 미래도 함께 고민할수 있는 열정적인 직원을 모집합니다. 위치: 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

요 근래 신문 기사에 많이 나와서 여쭤봐요. 워낙 빵을 좋아하다보니~~ 명지에 있는 꿈꾸는 요리사라는 빵집이 그렇게 맛있나요? 제가 사는 동네와 너무 떨어져 있어서 쉽게 못 가는 거리라 ~~ 먹어보면 알 수 있는 걸 여쭤봅니다. 가까우면 벌써 갔을건데...

나네요~ 명지 맘과 이쁜 아가들은 잘있었나 궁금하네요. 모임후에 예린이 엄마도 길거리에 우연히 보니 더반갑고 놀이터에서 수연이와 언니도 보고 ^^** 역시 목욜이 좋겠네요 날씨가 아직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날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서 장소가 역시...

뒷태가 넘 귀여워서요ㅎㅎ 명지 꿈꾸는 요리사에서 빵사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서 몇컷 찍었어요 늦게 가서 그러지 빵의 종류가 몇개 없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빵은 벌써 다갔더라구요 그래서 롤빵하나 사서 집에 왔네요ㅜㅠ흑흑 우리도 빨리 빵집이...

또 먹는 저이지만... 빵앞에서 만큼은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살고 싶어요 ㅎㅎ 개인적인 입맛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명지에 꿈꾸는요리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너무멀어서 자주 못가는 아쉬움이 있지만...ㅠ.ㅠ 명지에 꿈꾸는 요리사는 점포가 두...

맛있다고 해도 빵 사러 멀리까지 가겠나'라는 걱정을 했다. 여러 명이 하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에 결국 명지의 '꿈꾸는 요리사'로 발길을 향했다. 근처에 왔는데 빵집같이 보이는 곳이 없다. 두리번거리는 순간 앞에 있는 예쁜 건물이 그 현장이라는...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한다.. 샴페인 무제한^^ 그렇지만,, 미주랑 가기엔 본전 생각에..ㅋㅋ 무튼,, 명지주거단지에 있는 맛있는 빵집-`꿈꾸는 요리사'에 가서 빵사고 백화점에 들러 쇼핑하고,, 영화보고,, 마트에 들러 울가족 한주동안 일용한 간식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