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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닭보쌈북면본점 닭보쌈이 있는지도 몰랐던 1인. 창원 갈 때마다 가는 집임. 소 2.5 둘이서 먹어도 배부름 ㅠ 3. 부산 명지 손정순찜닭 배달도 가능하다하는데 맨날 찾아가서 매장가서 먹음. 맵처순이라 제일 맵게 먹는데 진심 찜닭은 어딜가도 이집...

청와대 비서실장을 한적이 있는 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명지대학교가 원래 총장이 국무총리출신이 두번이나 했던 대학교라...전에 등장한 신경애로 고다혜가 있었는데 홈플러스 강원도 나물밥집에서 밥먹은 적이 있는데 그후에 그밥집은 사라졌고 문을...

동네밥집에 밥먹으러 갔어요 2시에 예약했었죠 아무도 없더군요 한가하니 좋았어요 둘이서 밥먹고 비는 올동말동 하지만 바닷가에 워킹가기로 했는데 동거할매가 은근 가기 싫어하는 눈칩니다 그래서 웅천이라는 동네에 도자기 구경가기로 했는데 검색...

이용하는 밥집입니다 원래는 석쇠불고기집을 이용했는데 이 집에 한번 간 이후로는 무조건 이집만 갑니다 주메뉴는 오리전문점인데요 여기는 점심특선 두루치기쌈밥이 맛있습니다 일단은 메뉴판 오늘은 두루치기 3인상입니다 사진상으로보다 훨씬 푸짐...

어떡하지? 명지 이마트를 찍었더니 13km 그렇게 탈출했다 이왕 간거 마카다미아, 빵도 사고 기타 등등 군것질거리만 듬뿍 샀다 참으로 시근없도다 어제는 진종일 방콕 때렸다 요즘 제맛인 굴전과 물미역무침 복도 작은 미술관에서 민화전시회를 감상했다...

보는 밥집으로 들어간다 주인은 말한다 새 밥이 다 돼가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육개장도 새로 뎁혀 가져다준다 너는 비로소 늦은 점심을 먹는다 배고프실까 봐 김을 빨리 뺐는데 밥이 조금 설익지 않았어요? 앞치마를 걸친 주인은 자꾸만 네 식사를 살핀다...

가라고 꽁짜로... 그래서담에온다했는데 밥을주신다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담날가서 돈드리고 또 먹었습니다. 가끔 하단 명지 괴정쪽 설치가면 꼭 먹고옵니다. 맛도맛이지만 사장님정에 한번 더 가는것같습니다. 항상 계산하면 담에 돈마니벌어또...

뒤에 두고) 명지지맥 능선길에서 상판리 귀목마을로 내려오는 계곡은 길도 희미하고 길다.계곡길을 4-50분 내려온 후 계곡을...현리 도착하여 통닭과 맥주 소주를 먹고 청량리로 돌아왔다.이돈우님과 나는 상봉터미날 근처에서 맥주 한잔 . (현리 김밥집옆...

잔쏜다 소리에 바로 명지로 ㅋㅎ 힝~나 오늘 술이 고픈데...왠 밥집이지 하고 속으로 약간 실망모드 ㅋㅋ 그러나 ~^^ 왠걸 돌판...보란 말린생선조림도 참 맛났는데... 꿀꺽 ~~해서 ㅎㅎ;;; 명지에 맛집입니다 술안주로도 굿이구요 전 먹기바빴지만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