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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명지야, 여하기무구야.｣ [解釋] 성왕이 다시 물었다. ｢두렵구려! 백성들의 왕이 된다는 것은!｣ 尹佚은 또 이렇게 말하였다. ｢대저 이 세상의 백성들은, 사해의 안에서, 治世를 기뻐하고 있는 한 나의 가축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단 治世를...

견강소복괴산불 金綱堅强消伏壞散佛 한번만 외워도 아비지옥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보광월전묘음존왕불 寶光月殿妙音尊王佛 한번만 외워도 대장경을 한번 읽은 공덕과 같으리라. 환희장마니보적불 歡喜藏摩尼寶積佛 명호를 외우는 공덕은 따로 말하지...

懷(회)하고, 人類通性(인류통성)과 時代良心(시대 양심)이 正義(정의)의 軍(군)과 人道(인도)의 干戈(간과)로써 護援(호원)하는 今日(금일), 吾人(오인)은 進(진)하야 取(취)하매 何强(하강)을 挫(좌)치 못하랴. 退(퇴)하야 作(작)하매 何志(하지)를 展(전...

이회중, 명호오이정법도, 솔민력가. 학교상서이립교, 사로양고이화민, 승현상공이권선. 징간출실이추악, 강어습사이방환, 금간지사이제해. 접현련우이광지, 종친족부이익강. [解釋] 땅을 측량하고 살 곳을 정하여 나라를 세운 다음에는, 은혜를 숭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