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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이는 명지 고딩 온지 몇일 안됐다.. 그래서 잘 모른다.. 내 동생은 학교에서 말썽만 부리는 자식 이다. 잠깐. 지굼 학교 갈 시간 아닌가?? 저자식을.. "야.~~ 강민수~!!" "어~` 누나네.. 여긴 왠일이야?" "야.. 이 미친뇸아. " "아 또 왜그래?" "너...

학교*..*..*━☞ 명지몬테소리선교원(?)-->고양용현초등학교->행신중학교->서초중학교재학중(전학) 6.키*..*..*━☞ 글쎄요,, 168? 이정두 7.혈액형*..*..*━☞ a형 8.별명*..*..*━☞ 원빈(원반-_-;) 9.취미*..*..*━☞ 노래부르기,,주접떨기 10.성격...

명교 명지 엄마가 아닌... 대구교회 한 사람으로 쓰였다. 만약 엄마로 쓰였다면 옹색한 사람이 되었을 거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애들은 애들대로 너무 잘 놀았다. 아... 이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구나! 내 속에 채워져 있던 것이 내것으로 채워져 있었는데...

젤루 이쁘다.ㅎㅎ..힘내랑..^^ 앉아서 부어주는 맥주 홀짝홀짝 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학우님들의 발낄..고마우신 분들이당.. 동수씨..첨엔 몰랐따.이 사람이 그 사람인줄. 왜 일케 아그들이 열렬히 환영을 하는지 몰랐따. 아~~ 이 아자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