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었다. 장갑을 끼고, 겨울모자를 쓰고 뜨락의 평상에 오똑하니 앉아 계신 큰스님을 뵙자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절부터 올렸다. 몇 초 후에 들어오신 재무스님이 인사를 하시자 영원의 순간 같았던 큰스님의 침묵이 파해졌다. 다시 평소와 같이 다정하게...

16(장갑) 20 9월23일 별을 삼킨 괴물/글·그림 민트래빗 플래닝 20장 21 9월24일 반짝반짝 리틀전래북스19(꾀 많은 수달)9장 22 마음쑥쑥 리틀명작북스11(엄지동자)8장 23 반짝반짝리틀전래북스48(팥죽할머니와 호랑이)11장 24 9월25일 마음쑥쑥 리틀명작...

검은장갑.mp3 검정 고무신 - 남수란.mp3 검정가방 - 바나나(Banana).mp3 결혼할까요-씨야.mp3 경복궁타령.mp3 경상도 아가씨.mp3 경음악)ll.molto vivace from symphony no.9in.....mp3 계절이 바람에 울면 - 조항조.mp3 고독 -최백호.mp3 고독한 Runner...

다나와요. 명진형님과 후종형님과 아침 특공대를 조직했지만... 허걱. 고기가 없어요. 이쪽저쪽 다둘러봐도 고기가 없어요. 이때! 힛트~!! 그런데 뜰채구멍보다 작아요. 쏙빠져요. 그저 웃어요. 역시 여루클은 10명 이상 모일때 고기가 안나온다는 '헌주...

스틱, 장갑,아이젠,보온의류,여벌의류, 간식, 우의, 비상약품 등등 ◆ 특기사항 : 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산을 좋아하는 동호인의 모임이여, 승차와 함께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하여야하며, 차내에서는 음주가무가 없습니다. 산행중 본인부주의로...

땀수건과 장갑을 조끼속에 넣고 힘들게 만난 산우님이 담아 주었는데~ 우습군요*^^ 임꺽정봉과 암릉구간이 있는 봉우리는 서로 한참 내려갔다가 또 올라야 하는데 사진에서는 한봉우리 인것처럼 보인다. 저 암봉 이름이 무엇인가 있을것 같은데 아직도...

그리고 명진이는 첨봐서 그런지 조용하고 눈치만 봤던 것 같다 ^^ 또 대변이 그렇게 중요한지는 또 첨 알았다. ㅋㅋㅋ;; 평소에는 몰랐지만 형님들은 다~ 대변생각만 ㅎㅎ;; 너무 길죠???? ㅠㅠ 다들 비가와서 춥고 그랬지만 나름대로 서로 화이팅을...

오빠... 장갑에 물 이 흠뻑 젖었어... 얼마나 손 이 시려울까...ㅎㅎ 회장 오빠... 엉.. 난 괜찮은디...ㅋㅋ역시 뜨거운 사나이 이시네요...ㅋㅋ 누리 오빠... 파워있는 실력을 보여주시네요.ㅋㅋ 영심 동생... 언니는 입 으로 다하네... 내 손 은 아무...

못했지만 속으로 박수치고 있었답니다. (저도 즐겨 신는 신발이라 얼마나 미끄러웠을지 싶었어요^^::) 스릴을 즐기는 예준 밧줄 2가닥이 눈 앞에 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몸으로 미끄러지듯 하강하는 모습 진짜 사나이로 인정합니다!!! 주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