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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 버스정류장에서 명촌마을로 들어갑니다. ▲경주김씨세적비 ▲임도 따라가다가 좌측을 찍어봤음 ▲보본원(성국후손묘원...상단윗쪽의 계곡 ▲먹고 마시고 ▲지곡마을로 가면서 조망되는 소나무봉(고운산).작은소나무봉 느티나무(지곡.마을버스회차지...

한것에 대하여 고생한 모든분들에 대하여 이글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대신 하겠습니다. <위치와 장소 : 명촌 낙동강 수변 둔치 갱변 느티나무 아래> <회장님을 대신한 부회장님의 인사말씀> <산행이사와 산행대장(=사회)의 말씀> <고문님의 인사말씀과...

인한 엄청난 화를 막기 위하여 월악산이 스스로 무너져 연못은 매몰되었고 정자나무도 연못과 함께 매몰되었으나 1그루(느티나무)가 존속되어 노거수로 지정되어 있다. 연못이 매몰되면서도 마을에 화가 없었던 마을이라 명촌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연못이...

동자연,빨강거미, 플래시 라이딩,1명 ◇총13명 참여, ♧울산 동천자전거교육장 ♧태화루,태화강 국가정원, 구영리,삼호느티나무,태화강역, 여천천,울산대공원,명촌교,명촌 대통물회(점심특선),동천강자전거길,박상진호수공원,동천강자전거길,동천자전거...

일대의 명촌대교와 백운산 탑골샘을 잇는 산책로로서, 생태 하천인 태화강의 하류에서 상류 끝까지 산책길이 조성된 데서 유래하였다. 총 길이 48㎞이며, 차선과 폭은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는 산책길이다. 자연,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탐방...

조선 시대 호남의 3대 명촌으로 꼽혔던 나주 노안면 금안 마을에 가면 세월의 흔적 더께로 쌓인 정자도 좋지만, 쌍계정 앞뒤를 지키고선 아름드리 푸조나무와 느티나무의 자태가 더없이 빼어난 오랜 세월의 역사를 품고 있는 풍경이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같은 느티나무와 문이 닫힌 폐가를 지나 움막과 같은 농장이 나왔는데 닭을 기르는 축사인 듯했다. 강둑으로 올라 강나루 수변공원으로 내려섰다. 대단지로 가꾼 작약 꽃밭은 아직 움이 돋지 않은 채 봄이 오길 기다렸다. 오토캠핑장에는 겨울철이라 텐트...

제 5차 광주 시티투어 - 명목과 명촌을 찾아서 - * 전남대의 대명매, 생용동의 소나무, 충효동의 왕버들, 전남의대 느티나무, 양림동의 호랑가시나무, 칠석동 은행나무, 원산동의 괘고정수 * 안내 : 김세진 (숲해설가) 김양근 (숲해설가, 광주광역시...

3대 명촌인 금안리로 이어진 역사탐방길로 신숙주 생가터와 쌍계정이 있다. 나주 옥산(玉山 336.2m)은 금성산에서 북쪽으로 8km가량 직선으로 뻗어 있다. 우리는 얼마전 ☞ 한수제~금성산 환종주를 한 바가 있다. 용머리처럼 기다란 능선은 멀리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