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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공개하며 조선일보를 강하게 비난했다고 주장함. 명태균 파일 관련 주장 → 주진우는 조선일보 기자가 윤석열 부부와 명태균의 통화 녹음 파일(USB)을 입수하고도, 이를 대통령실에 전달하지 않고 윤석열 측에 구두로만 알렸다고 주장함. 조선일보...

쓰는 기자도 한심하다.실체없이 연기만 피우는 장난 그만해라 답글작성 2 3 뭐하고있니 2024.10.10 08:39:11 되도않는 이런 바닥종자들은 즉시 구속참수하라. 이너미마 종북주사파 공산당들이나 리죄명이나 다 똑같은 역적 반역도들이고 악마집단들은 파멸...

하나 뿐이지. 하지만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걸었어." - 겸공에서 주진우기자가 공개 - ps. 이 녹취시점이 명태균이 조선일보 기자에게 김건희와 통화녹취를 전달하고, 조선일보 기자가 용산에 녹취가 있다고만 얘기해서 김건희가 눈 돌아간 후 녹취된 것...

명태균이 구속직전 김건희 녹취 담긴 USB를 조선일보를 통해 용산으로 보내서 딜 치려고 함 조선일보는 파일은 숨겨두고 그 정보만 바로 용산에 말함 김건희:?ㅈ선 너희 버리거나 묻지는 못할망정 이걸 우리한테 보내? 명태균이랑 편먹고 우리를 지금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