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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명태를 반쯤 건조한 것으로, 동태, 생태, 황태 등 명태의 가공 과정에서 파생된 많은 식품 이름 중 유일하게 “태” 자가 붙지 않은 식품이다. 가공할 때는 보통 생선의 코들을 한데 꿰어 보름 정도 말리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히 마르지 않고, 반...

뚝 뚝 흘리며 복사꽃 그늘에서 바다로 걸어 내려간 일이거나 흐려진 바다 상회들의 거리를 배회하며 노가리 코다리 명태 동태 황태 북어로 따로 이름 불리며 뜯기거나, 얼리거나, 바람에 실리거나, 얼어 바닥에 내팽개쳐지는 일이거나, 가끔은 당신이 나를...

황태 목필균 명태야, 생태야, 동태야, 황태야 참 이름도 많다 끝없는 바다가 집이더니 마른 가슴팍, 오장육부 다 빼고 엄동설한 얼었다 녹으며 겨울을 지나야 얻어낸 이름 황태 세상살이도 끝없는 바다더라 눈길 머문 수평선에 중심을 잡다가도 파도에...

명태야 명태야 명총 김 규 봉(김 요셉) 차가운 대양에 자유로히 살아온 이 녀석은 명태 생태 동태 황태 이름도 많고 사랑을 많이 받아서 인지 먹거리로써의 쓰임새도 다양하다 특히 말린 건포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제사상에 빠져서는 안 되는 재물...

할 수 있다. 생태, 동태, 북어, 황태, 코다리, 백태, 노가리… 명태의 다양한 이름들 명태를 일컫는 말은 다양하다. 생태, 동태, 북어, 황태, 코다리, 백태 등이 그것이다. 생태는 자연 그대로의 명태다. 얼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가 된다. 황태는 요즘...

https://cafe.daum.net/RKBO 명태: 본명 동태: 얼린 명태 생태: 살아있는 명태 황태: 황태덕장에서 3개월간 얼렸다 녺였다한 면태 먹태 : 황태덕장에서 3개월보다 부족한 명태 북어 : 바짝말린 명태 코다리 : 덜말린 명태 노가리 : 명태 새끼 조또마태...

s (@janis0204) April 12, 2023 트윗 첫번째 영상을 봐야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쉬움ㅋㅋㅋㅋ 명태 : 본명 동태 : 얼린 명태 생태 : 살아있는 명태 황태 : 황태 덕장에서 세달동안 얼렸다 녹였다 먹태 : 세달까진 아니고 덜 익은 출처 https://theqoo...

동태’, ‘황태’, ‘북어’, ‘코다리’, ‘노가리’ 정도다. ‘생태’는 갓 잡아 싱싱한 상태의 명태, ‘동태’는 꽁꽁 얼린 명태다. ‘황태’는 눈밭 덕장에서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노랗게 말린 명태고, ‘북어’는 바닷바람에 바싹 말린 명태...

생태, 동태, 황태로 만든 저녁식탁 | 찌개요리 명태 삼총사의 맛대결 겨울은 명태의 계절이다. 명태를 얼리지 않고 그대로 즐기는 생태, 꽁꽁 얼린 동태, 차가운 겨울 바람에 말린 황태 등 명태는 보관과 건조의 방법에 따라 씹는 맛과 깊이가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