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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300에 산 구찌백을 또 언니 준다고 했다고 들떠 있네요.(당근에 200에 팔려다 언니 준다는 착한 동생) 내가 못해준 것을...해주는거 같아 참 고맙다는 ㅎ ㅎ 여자들은 진심 명품백을 좋아하나 봅니다. 아침에 교회에 가는 모습이 어찌나 경쾌해...

요즘 경기가 어려운지 새제품을 반값으로 내놔도 알팔리네요. (전자제품 등등) 명품백도 엄청 올라와 있어요. 거래는 없는것 같구요 보증서 영수증 다 있는 정품이요 경기 어려워 명품백 다 파나봐요

에코백 아니면 작은 캔버스 크로스백만 들고 다니다 보니 가죽가방 들고 다닐일이 없소 ㅎㅎ 결혼식용 명품미니백 하나 빼곤 싹 다 당근하든 해야겠숴…

가방이 구호꺼..그것도 당근에서 10만원에 새상품으로 산거ㅋㅋ사실 그때도 가방도 안드는데 10만원을 써야하나 싶었어.. 명품백 봐도 그냥 예쁘네..근데 뭐..내가 가방을 들 일이 어딨다고..하고 말고 아 너무 사고싶다 갈망...할부로 지를까? 싶은 생각...

아파트 가격에 가수요가 끼어들듯이, 계속 오르는 명품가격, 희소성, 당근마켓 등 P2P 상거래가 가장 활성화되어 깨끗이 사용...https://news.nate.com/view/20211103n26157 316% 뛴 샤넬백 vs 은마아파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승자는 : 네이트 뉴스...

팬클럽회원인데 요즘 사는게 궁핍해서 여유가 없데요 공연을 보러가야 하는데 티켓 살 돈이 없어서 어쩌다 하나있는 명품백을 당근에다 내놓았는데 연락이 깜깜하다고 살짝 과장해서 코믹하게 글을 썻더군요 그여인도 아주 성실하게 사는 우먼입니다 예전...

조금빨리 나왔어요 천천히 나오세요 상의 연핑크 코트 입었습니다) ㅎ 몆일전 큰딸이 준 쬐그만한 향수2개가 들은 버버리파우치백 ㅎ 또 제가 향수는 싫어해서 향수와 파우치를 당근에 올렸는데 바로 바로 찜들이 ㅎ와 명품 이라면 파우치도 간절하게 구입...

가품일 확률은 낮아보인다 이러길래 넘겼는데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이거 어디서 샀냐고 짝퉁같단 소리를 하는거임 그러다 명품매장에서 일한 지인이 보고 이거 동대문에서 샀냐고 하더니 짝퉁이라고 ㅋㅋㅋㅋ..다른 명품 잘 아는 지인도 짭 맞다고 하고...

명품 백김치 만들기> 재료 배추1포기, 무 1/3토막, 당근조금, 쪽파 1/2단, 육젓3큰술, 까니리액젓5큰술,토판염1큰술 마늘2큰술, 생강조금,천일염1컵반,물10컵 백김치육수:물10~12컵,구기자한줌, 다시마2조각,배1/2, 사과1개, 단감1개, 양파1개,토판염1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