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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아직도) 명화라이브홀에서 쓰는 채종협 팬미팅 후기,,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화라이브홀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앞줄에 서있었던 저는 주변에 일본 팬들 결제 이슈로 인해 의도치 않게 줄에서 소외되어서 구입을 제 차례에 못하고 있었는데 스태프 조끼를 입은 분께서 저를 배려해 계산 줄을 바꿔주셔서 세심함에 감동하며 굿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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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라이브홀 가본 사람 잇어? 안 가본 사람도 들어와봐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구역 맨 뒤랑 b구역 맨 앞 중에 어디가 나을까ㅜㅜ b구역 단차 있음! 근데 b 펜스 잡으려면 한시간 반 대기해야 해서 고민...a는 걍 공연 시간 맞춰서 들어가면 되는데 시야 비슷하면 a가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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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후기입니다👍 (많이 길어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게 김밥 좀 먹었더니 입장할 시간이라 나눔 좀 더 받고 공연장 내부로 들어왔어요 제 인생 첫 1열이라 명화라이브홀 무대가 높다길래 시야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외로 너무너무 좋은 시야덕분에 공연 시작도 전에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어요 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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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6월 미서부 그랜드 티톤과 옐로우 스톤, 그랜드 캐논 트레킹 여행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부 명화 '쉐인'의 촬영지이자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그랜드 티턴 국립 공원, 년간 5백만의 관광객이 발자국을 남기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길이는 40마일, 폭은 9마일이며 공원 내 가장 높은 산은 Signal 봉으로 4,200미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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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층 화요일 1층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안 보일 것 같기도 하고 토요일 공연은 뭔가 소규모라 엄청 스페셜해보이는데 2층인데도 더 비싼데다가 명화라이브홀 내부시야가 감도 안 잡혀서 고민입니다 만약 다른 분들이면 어디 가실 건가요 수능치고나서가는거고 이번에 보는게 처음이에요 ㅠㅠ...